윤대통령이 그림자정부에 보내는 마지막 신호?

[시간의 숨결]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583716410

>>尹대통령 "반개혁 저항에도 물러서지 않고 4대 개혁 강력 추진“

통합위 성과보고회서 "자유시장경제·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실현이 진정한 통합"

*대한민국 그림자정부(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서열 1위인 홍석현의 간택을 받고, 예수회로 의심되는 문재인의 도움으로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불거진 사건들로 인해 지지율이 급락하고 탄핵이 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돌자, "반개혁 저항에도 물러서지 않고 4대 개혁 강력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함과 동시에 블로그를 찾는 독자들이라면 알 수 있는 일루미나티 손사인을 보여주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을 조문하기 위해 영국을 방문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옷깃에 손을 넣어 자신이 그림자정부의 일원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손사인을 보여준 것인데, 언론에 공개된 사진이라면 다분히 의도를 가지고 배포한 사진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과연 무슨 의도를 가지고 이런 사진을 공개한 것인지 그 배경이 궁금해진다.

대통령에 관한 기사를 내보내면서 어정쩡한 모습으로 옷깃에 손을 넣는 사진을 공개한 이유가 무엇일까?

관련글>> 프리메이슨의 본고장 영국에서 프리메이슨 손사인을 보여주는 윤석열

혹여 이 사인이 “내가 마지막까지 충성할터이니 탄핵만큼은 막아달라”고 윤대통령이 그림자정부에게 보내는 마지막 구조요청 신호로 보인다면 지나친 상상인 것일까?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