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094689416
>>Bridal magazine puts bearded 'trans-feminine' activist in dress on cover, draws backlash(신부를 위한 잡지 표지에 수염 난 '트랜스 젠더' 활동가가 신부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려 반발을 사고 있다. )
한 트위터 계정은 이에 대해 '깨어난 전염병이 인도에 도달했습니다'라고 평하였다.
인도의 신부를 위한 웨딩 매거진인 브라이즈 투데이(Brides Today)가 표지에 "트랜스 여성(남자)"을 등장시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인, 코미디언 및 시민 운동가로 활동 중인 "ALOK"로 알려진 트랜스젠더 Alok Vaid-Menon가 이 디지털 잡지에서 면사포를 쓰고, 보석으로 꾸민 신부의 옷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Brides Today는 이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도 공개했는데, 이후로 이 사진들이 여성들을 모욕하고 있다는 광범위한 비판을 받고 있다.
* 이 땅을 동성애자들이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의 땅으로 만들어 가려는 루시퍼 숭배자들의 사악한 일들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동성애자들에 대해 비판적인 인도에서 Brides Today라는 신부들을 위한 잡지에 턱수염을 기르고 온몸에 털이 난 자칭 트랜스젠더가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보기만 해도 거부감이 드는 이 혐오스런 사진에 많은 인도인들이 분노를 느끼고 있는데, 이런 변태적(perverse)이고, 엽기적인 행위를 ‘정상적’인 것으로 세뇌하고 있는 지금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한 ‘롯의 때’인 것이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이사야 5장 20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