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의 십자가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해 죄와 사망의 고통을 면하게 해주시기 위하여
고통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분은 빌라도의 법정에서 애매히 고문을 당하시고 수없는 채찍에 맞으셨으며
무수한 눈물과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6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
그분의 피흘리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고
그분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노래하며
영원토록 그분의 은혜 앞에 감사하며 겸손히 엎드려 경배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이 찬양을 부르며 예수님께서 빌라도 감옥에서 무수히 외로움과 고통을
견디시고
또 매를 맞으시는 그 순간에도 아픔과 극강의 고통을 견디시며
우리를 위해 또 나를 위해 참고 또 참으셨으며
엄청난 채찍에 맞으실때마다 몸을 비틀고 비명이 새어 나오지만
힘들고 고통스로우셨을 그 모습이 상상이 되어 심히 큰 통곡과 눈물을 흘렸다
이 찬양을 부르면서 ~
또한 나도 어려움과 고통에도 참고 또 참아야 됨을 메시지로 받게 되었다
-가사 내용중-
눈물이 나더라도
비명이 나오더라도 ~~
조롱과 핍박속에 피흘려도
맞고 또 맞고 죽으라시네 ~~
https://youtu.be/_1CmbFj9H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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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너무 아름다운 글을 보고 있습니다
그토록 귀한 분을 또 다시 이곳에서 만나뵙게 되는군요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심성을 대하니 기쁨입니다
혹시 어제 전화하셨던 여집사님이신지 궁금해집니다
우수회원으로 등업 시켜 드리고 싶은데 너무 얼룩진 내용들이 많아서 망설여지고 순수하고 귀한 분에게 그냥 깨끗한 이미지로 남고 싶습니다
당분간 통화로 대화 나누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과 찬양등은 정회원도 볼수 있으니 정회원으로 등업 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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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께서도 보실수 있도록 정회원 이상게시판을 개설하였습니다
@의의왕비 어제 전화로 통화한 여집사님을 만났습니다
카페에 가입하셨느냐고 웃으면서 전화통화하였는데 아직 저희 카페를 모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용서와님이 아니심을 확인하였던바 새삼스레 더욱더 님께 대한 관심이 커지고 또한 기쁨과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찾아주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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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7.01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