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지? 10월28일 낮12시30분 지하철 연산역 17번 출구에서 4분정도거리에 있는 거제동 옛골토성에서 마산고25기 친구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보고 싶어도 코로나19로 모임을 하지말라는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을 했던 관계로 여기에 충실한 우리는 모임을 미루어 왔는데 어제는 모였습니다. 지금 까지는 저녁에 모임을 했었는데 어두운 밤에 모임을 하면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있어 낮에 해 보기로 했다는 것. 그래서인지 과거에는 30명이상 모였는데 어젠 21명이 참석했습니다.
첫댓글 멋져
차이나 코로나야 중공으로 꺼져라.
우리는 빛나는 부산을 창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