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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m.cafe.daum.net/Mo63134/YtFi/31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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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스 주 남단에
"빌면 안 이루어지는 것이 없다"로
소문난 성모 마리아 상을 모신 곳이 있다.
옛날 박 근혜의 싸이의 미니홈피 시절
거기에 들락거리는 골치가 있었다.
그 골치는 박근혜 욕을. 욕도 보통욕이 아닌 무지막지하게
"ㅆ"을 주야장천 해대는 영웅?덕에
우린 속수무책 북한의 인민처럼 당하고만 살아야 했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 선거운동 중 교통사고로 작고한
미니홈피 담당 이춘상 보좌관한테 조치강구 요구도 했지만,
그래서
필자는 여기 " 빌면 다 이루어 진다"의 마리아 상을 찾아
성전 3불을 성전함에 넣고 촛불을 킨 다음
그 ㄴ 함자를 쓰고
" 마더 마리아님 이 자슥을 "자동차 조심" 저주로
오늘 데려가 주시옵소서" 했는데 그날로 데려 갔는지 안 나타난 것이다.
바로 그 명소에
진인사대천명 식이 되어
박근혜 혁명 돌풍이 일어나게 해달라고 빌러 간다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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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일월성신께 비나이다
김형선 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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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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