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599378700
아래는 목사의 딸로 태어났지만 “출세를 위해 나는 영혼을 마귀에게 팔았다.”라고 고백하며 부와 영광을 얻기 위해 일루미나티의 꼭두각시가 된 케이티 페리가 지난 10일 UBS Arena에서 열린 VMA에서 노래하며 일루미나티의 상징과 어젠더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관련글>> “출세를 위해 나는 영혼을 마귀에게 팔았다.”
차원의 문을 여는 포털에서 등장하는 케이티 페리의 모습은 무저갱에서 올라온 사악한 존재(아볼루온, 계 9:11)를 떠오르게 하고, 이어지는 무대에선 로봇처럼 분장한 또 다른 여자 가수와 음란한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 트랜스휴머니즘과 동성애 어젠더를 동시에 홍보하고 있고, 사탄의 얼굴 모양을 한 나비 날개를 달고 나와 노래하는 모습은 자신이 Mk Ultra Project를 통해 사탄의 꼭두각시가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출세를 위해 마귀에게 영혼을 팔고 일루미나티를 홍보하는 꼭두각시가 되었으니, 조만간 주님이 오시면 그녀가 섬기는 사탄 마귀와 함께 지옥불에 떨어지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가복음 8장 36, 37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