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의 차기대선행보!

[정요셉]

NY인기가 지난 총선즈음에 차기 대권을 향해 60%지지율이 높아 갈때,

성남 분당구 판교 주식꾼들이 삼부투건 주식으로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NY의 친동생 이계연씨가 삼부토건 사장으로'이낙연주'로 분리되어

휴지조각인 주가400원이 8,000원이 되었다는 흑색선전으로

이재명뛰우기 운동에 시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거기다 당내 조직에 침투하여 윤석열 장모인 조남욱삼부토건회장으로

NY와 연관성으로 부각시켰습니다.

결국에는 60%넘는 지지율로 총선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배신자 이재명의 술수로 호남인재가 8%지지율까지 곤두박질 쳤습니다.

한국사회는 개개인의 능력보다 가족의 문재점을 부각시킵니다.

아무리 NY가 능력이 있어도 친동생의 기업할동에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오늘날  NY의 대선주자 불가론에 이계연 동생의 문제점이 부각되었습니다.

NY의 불가론에 정세균대안론이 부각되었다는 것입니다.

NY보다도 JM이 더 문제점이 많지만 친동생의 기업활동은 여론이 좋지 않습니다.

NY는 당분간 친동생을 기업에서 물러나게 하고 대권주자의 여론에 몰두해야 합니다.

인물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차기대권주자가 가족사로 여론에서 질타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

야권은 세대교체의 혼란으로 국민의 냉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럴때에 승기를 잡을려면 동생을 좀 쉬게하여야 합니다.

삼부토건이 그동안 수주1,000억원짜리 기업이 친동생이 사장이 되어

2018년에 3,000억원수주를 했다면

NY총리때 외압이 없었겠냐?는 의구심이 핵심입니다.

국민은 현명합니다.

부동산정책에 대한 악재에다 건설업주 관여로 시비거리가 된다면

23년만의 호남인재 대선진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연확장에 중도층의 여론 중심인물인 김동연 전 부총리를

NY의 핵심조직인원으로 참여하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소주성'이론이 긍정적이라도 국민의 현실적인 경제활동을 감안해야 합니다.

부동산정책개선도 외국의 사례를 검토하여 국민적 공감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부동산정책과 싱가폴의 시민 편의 주택정책을 참고하여

대안을 제시해여 합니다.

여당에서 대안으로 갑론을박할때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그래도 인물은 NY요,도울수 있는 인재는 충북 음성출신 DY(동연)입니다.

다시말하면 호남 충청연합의  NDY연합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