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매사에 불평불만을 일삼고, 남을 질시하고
부정직한 감정의 부정적인 힘이 너무나 오랫동안
나의 마음속에 남아 있으면서 영혼을 괴롭혀왔었다.
나는 염불 하면서 부처님의 도움과 축복을 기원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스스로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면의 자아를 성찰하기 시작했으며, 다시금 긍정적
시각으로 모든 만사만물을 새 눈으로 보기 시작했다.
내 마음의 긍정성이 편견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을 때,
내 마음의 문이 아주 활짝 열렸고, 평화와 즐거움으로
마음 속 깊은 곳까지 가득 차 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내 사랑과 애정 어린 마음을 다시 찾게 되었으며,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다시 배웠다.
나는 더 큰 사랑의 확신과 일에 침착성을 갖게 되었다.
먼발치에서만 마음으로만 부처님을 생각하기만 했던
내가 이제는 감히 부처님의 끝없는 사랑을 마음으로
만끽하고자 부처님 가까이 다가 가게 되어 행복했다.
사람이 자기 자신의 생각을 올바로 고치면 나는 물론,
전세계가 올바로 된다는 것은 어김없는 사실이다.
내가 편안한 것이 나의 직업, 정신적인 삶, 결혼, 가족,
다음 세대의 교육 등등은 모두 서로서로 관련이 있다.
만약 내가 ‘모든 일을 성심성의껏 하는 것이 바로 염불’
이라고 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나의 정신적인
수행에 확실한 진보를 이룰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