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3710174040
아래는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용, 뱀, 사탄(마왕?)을 의미하는 숫자 13이 나오는 2024년 12월 20일 (2+0+2+4+1+2+2+0=13)에 맞춰 AI 영어 스피킹 애플리케이션 스픽이 마왕 신해철의 목소리로 만든 홍보 영상이다.
이번 무안 공항 카톡 제보자의 아이디가 ‘마왕’이고, 이 사건의 최초 제보자가 ‘신해철’로 알려져 있는데, 2019년 12월에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픽이지랩스(일루미나티 기업?)에서 출시한 AI 영어 스피킹 애플리케이션 스픽의 33(?)초짜리 홍보 영상이 이번 무안공항 사건을 알리는 Predictive Programming이 아닌가 하는 제보가 들어와 살펴보았다.
1. 3초
일루미나티들이 신성시 여기는 숫자 33(마스터 숫자)에 맞춰 33초로 만들어진 이 영상의 3초 부분에는 방송중이라는 의미와 함께 ‘하늘에서’라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는 ON AIR라는 불이 켜진다.
바다(on the sea)에서 일어난 세월호 사건과 땅 위에서(on the ground) 일어난 이태원 참사에 이어 이번에는 3번째로(3초) 하늘에서(on air)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예고한 것인가?
2. 8초
이어 영상의 8초 지점에서는 라디오의 주파수가 102.7로 맞춰지는 모습을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숫자들을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계산하면 8+1+0+2+7=18=6+6+6=666이 된다.
3. 15초
이어서 영상의 15초 지점에서는 다리 밑에 있는 60키로 제한 속도 표지판에 뜬금없이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장면이 연출된 화면을 보면 33초 가운데 15초에 60이라는 숫자에 불이 들어온 것이니 이도 6(33초) 6(15초) 6(60킬로)을 보여주기 위한 장면인 것을 알 수 있다.
4. 23초
일루미나티 수비학에서 대형 사건이 발생하는 날로 알려진 숫자 23에 맞춰진 23초에는 남근을 상징하는 나무와 이쉬타르의 별(팔각별)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하여 이번 무안공항 사건이 루시퍼가 숭배하는 자들이 니므롯과 세미라미스를 위해 기획된 것임을 인증하고 있다.
5. 26-29초
마지막 26초에서 29초 지점에선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용, 뱀, 사탄(마왕?)을 의미하는 숫자 13이 나오는 2024년 12월 20일 (2+0+2+4+1+2+2+0=13)이라는 날짜와 함께 “곧 뵙죠”라는 마왕 신해철의 멘트가 흘러나온다.
이 영상이 가리키는 26초와 29초 사이 다시 말해 26일과 29일 사이에 이미 세상을 떠나 피라미드에 안치된 마왕 신해철을 다시 보게 되는 사건이 일어난다는 의미인가?
우연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치밀하게 기획된 광고(Predictive Programming)인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