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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인산행/여행 동티벳 당령설산
옥선호 추천 0 조회 160 24.11.09 12: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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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13:31

    첫댓글 사파이어 보다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을 이고 있는 5,000미터 이상의 눈에 싸인 고봉들, 그 화려함이 내려 앉아 쉬고 있는 호로해 . 무엇보다 단파에서 당령촌까지 버스로 오르내리면서 감상했던 끝없이 펼쳐지는 계곡의 풍경은 너무나 정겨워 다음 기회에 도보로 오르내려면서 그 풍광에 빠져들고 싶어라 .

  • 작성자 24.11.09 14:25

    나도 대도하로 흘러가는 천당곡의 큰 물과 바위를 감탄하며 바라 보았지요.
    경사가 세고 험하여 접근이 쉽지는 않을듯.

  • 24.11.12 04:57

    멋진 풍경이네요. 같이 못가 아쉽지만 콤퓨터 사진으로 달랜다. 히말라야 보다 다양한 색상의 풍경이 어우려져 더 아름답다. 오랜만에 펄럭이는 릉따를 보니 반갑네.

  • 작성자 24.11.13 11:50

    당령설산은 가을보다는 야생화 만발하는 봄이 더 좋을 듯 하네.
    호로해 풍경은 좋았지만 도착시간의 빛의 방향이 좀 아쉬웠네.
    힘들지만 탁옹조까지 같으면 더욱 멋진 풍경을 보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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