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뚫는 느낌”…사망 부른 54℃ 폭염 ‘인증샷’ 열풍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에 걸쳐있는 협곡이자 지상에서 가장 뜨거운 장소 중 하나로 꼽히는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 이달 연일 50℃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며 사망사고가 발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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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외선은 실제 피부 뚫습니다자외선 지식 백과https://naver.me/GaMU2FbG
자외선
태양광의 스펙트럼을 사진으로 찍었을 때,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다. 사람의 피부를 태우거나 살균작용을 하며,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다.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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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로선 상상도 안가는 극한 환경인데 머지앟아 전세계가 이렇게 될수 있을것같습니다 한국도
우와 54도인데 모피재킷을 입고 있네요
인증샷...인생샷...사람 여럿 잡네요
데쓰벨리는 원래 50도 넘는 곳이죠. 제가 사는 텍사스도 여름에 40도를 오르내리는 곳인긴한데 올여름은 유난히 덥네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지피지기(경북) 감사합니다. 다행히 텍사스는 워낙 더운 곳이라 모든 환경이 더위를 고려해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위 먹을 일은 없습니다. 집에서도 에어컨이 24시간 작동되고 어딜가든 도보 이동 자체가 없거든요. 건물 밖에 나와서 주차장 가는 잠깐이 엄청 덥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면 건식 사우나가 따로 없죠.. ㅎㅎ
@팔랑개비(미국) 미래의 지구 도시 상황을 보는거 같군요 ㅎ
@지피지기(경북)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에어컨이 없던 과거 서부시대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까?하는.. 상상만 해도 숨이 턱 막힙니다..
@팔랑개비(미국) 사람은 환경에 잘 적응하며 생존하는 개체라 그 당시에는 또 나름 잘 적응하며 살아겠지요앞으로 수십년후 텍사스 사람들이 지금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한것 처럼요 ㅎ
첫댓글 우리로선 상상도 안가는 극한 환경인데 머지앟아 전세계가 이렇게 될수 있을것같습니다 한국도
우와 54도인데 모피재킷을 입고 있네요
인증샷...
인생샷...
사람 여럿 잡네요
데쓰벨리는 원래 50도 넘는 곳이죠. 제가 사는 텍사스도 여름에 40도를 오르내리는 곳인긴한데 올여름은 유난히 덥네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지피지기(경북) 감사합니다. 다행히 텍사스는 워낙 더운 곳이라 모든 환경이 더위를 고려해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위 먹을 일은 없습니다. 집에서도 에어컨이 24시간 작동되고 어딜가든 도보 이동 자체가 없거든요. 건물 밖에 나와서 주차장 가는 잠깐이 엄청 덥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면 건식 사우나가 따로 없죠.. ㅎㅎ
@팔랑개비(미국) 미래의 지구 도시 상황을 보는거 같군요 ㅎ
@지피지기(경북)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에어컨이 없던 과거 서부시대에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까?하는..
상상만 해도 숨이 턱 막힙니다..
@팔랑개비(미국) 사람은 환경에 잘 적응하며 생존하는 개체라
그 당시에는 또 나름 잘 적응하며 살아겠지요
앞으로 수십년후 텍사스 사람들이 지금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한것 처럼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