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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루 Cover. / 슬픈 초대장 - 순순희(지환) (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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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장기불황에서 가져야 하는 돈에 관한 관념 십계명 - Daum 카페]
장기불황에서 가져야 하는 돈에 관한 관념 십계명
콩나물 지음
•1. 불황에는 사회통념을 거부하라, 변덕적인 사회적 통념은 선동몰이다.
모든 비극은 자신이 재능. 열정과 애정이 있다는 이유로 타인들에게 휘둘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나이 어릴 땐 절대로 돈으로 인간관계를 하지도 말 것이며,
재능하나로 불공정계약을 하지도 말아야 한다.
자신과 재능은 철저히 감추고 자신만을 위해 사는 원칙(자기 보존본능)은 불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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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강조한다 102030대 남성에 한해 ,
당연한 이성적 상식을 갖추고 사는 것에 대한 간섭과 사방에서 부추기는 요행과 소비의 유혹 따위는 무시하여라
청년 착취의 여러 형태인 사회통념을 따르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온갖 추억을 쌓는데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그럴싸한 사회적 통념들은 청년의 결핍을 인격화를 동원해 파고든 상술의 차별적 기만이자 화식술에 불과하다.
나이어릴때의 주어진 시간적 여유는 연애나 하라고 주어진 당연한 시간이 아니라
사회적기능, 육체적, 정신개발을 포괄적 지적개발에 온전히 쓰여야한다,
지적노동생산은 장래 임금을 결정하는 노력의 산물이다.
과학의 원리 현상을 이해하여 중공업과 산업이 우리의 밥벌이가 될수있도록 현실적인 삶의 개선을 바래야한다.
어린시절은 결국 본인의 가치를 올릴수있는 축적의 시간인것이다.
현재의 소비의 가치에 쏟아붇는것이 아닌 오직 축적의 가치가 사회 공헌기여와 본인의 가치를 결정한다 이게 힘이다.
허나 상업자본은 미디어를 동원해 직간접적으로 개개인들의 지적노동개발을 방해하는 공작을 펼치고있다.
모래성 유한계급은 노동자들이 스스로 주관을 갖고 재산권리를 위해 협동하는것을 두려워한단 뜻이다.
남들과 반대로 현금과 기술을 저축해 풍파를 조기대비하는 힘을 갖추는 것. 그건 남녀 불문 가져야 하는 태도다.
하지만 그런 당연한 상식을 구태여 전통적, 가부장적, 구시대 사고관이라 등한시 멸시했었던
지난 7년간의 대중문화사회 통념을 돌이켜본다면 어떠한 자정작용도 없는 기만 위선 문화라는 사회의 이면이 펼쳐졌을뿐이다.
그라운드 위 경기불황 사이클에서 각자 내실은 드러나게 되어있다.
현재 여성빈곤과 노인극빈의 원인은 본인들이 여성주의자 이대쌍년들의 계층화, 방임주의 정책에 방조했고
책임감 없는 태도로 삶을 일관해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사람의 영락없는 사고방식은 강남,종로 3, 4가 사창굴 매춘부년들처럼 바뀔 수가 없다.
본인의 처지와 과거 찬란한 추억을 뒤로하고 상대 배경에만 걸맞게 꾸며
인간관계로 숟가락 얹을 기회로 삼으려는 작자들이 매우 많을 것이다. 특히 30대 여성들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뉜다, 돈모으는 결혼감 그렇지 못한 연애감이다.
향략문화만 좆아 호사만 누리고 장점만 보이고 살겠단 연애감들이 신뢰 책임감으로 결혼생활을 잘 적응하는가?
연애에서의 호탕한 장점들은 결혼생활의 걸림돌이다.
연애만 잘하는 입벌구 호사꾼을 남편/아내로 들인 그 가정은 필시 이혼하게 되어있다.
왜? 남의 좋은 배경에 발뻗고 거저살고싶은 연애마인드가 기회주의자년놈이지
결혼과 연애는 엄연히 다른 영역임에도 동거도 결혼으로 엮는다는 모자란 지능을 갖고있는것이다.
남들 이미지 평판에 죽고사는 년놈들이라
남들눈에 조금이라도 모자르고 고생하는 모습보이면 바로 애버리고 대차게 이혼할 년들 천지다.
일말의 인내심과 책임감 헌신정신 없는 연애감들은 본인 처지가 곤궁해지는 지금 불황일때 결혼감처럼 보이려 혈안이다.
이례적인 사회현상 중에 또래 20대 남자들의 연애율이 낮은 이유는 을의 관계를 직감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이다..
애써 키운 아들내미가 비싼 연애비용에 돈 빨리고,
남의 집안 바가지를 관대하게 존중하고 월급까지 상납하는 종놈이 되길 바라는 부모가 어딨는가?
이성의 성욕을 수단으로 여기려는 그 몰염치함. 10,20,30대 혈기왕성한 남자의 로맨스를 간접적으로 부추겨
본인의 본심을 감추고 사랑이라는 문학적 미화로 희석, 포장하려 해도
일탈 욕망과 탐욕에 눈이 멀어 보이지 않는 신용을 버리고 이성적이고 유대적 신뢰관계를 형성하지 못한다면
이 냉정한 사회에선 지켜질 신용가치가 없는 것이다.
결국 남성에게 보호받을 권리는 사회적 신용가치에 기인한다.
가임기 여성의 고유 특권인 본인이 들어갈 배경을 조건없이 사랑만으로 선택할수 있는 20대 연애의 칼자루를
그저 책임보다 감정에 변덕적인 향략에 치우쳐 휘둘렀던 어린시절 여성들이 많다는것인데,
철없는 여성들의 과거들은 판도라의 상자안에 모두 넣을수 없다.
결국 지혜로운 모계앞에서 현명하지 못했던 모계들은 자연토대되는것이 진화학적 결론이다. 그 시험대는 비혼주의 선동.
현대사회는 다른 인류와의 경쟁에서 이긴 가장 현명했던 모계유전자였기 때문에
남녀 생애주기에서 남성보다 유리한 포지션을 가진 여성이 혼기를 놓쳤다면
본인에게 연애감으로는 쓸모가있지만 결혼감으로는 신용가치가 없는것이고
남자가 이룬 풍요의 혜택을 누릴 자격이 없는것이다.
미완성에서부터 배경을 홀로 만들어가야 하는 어린 남성은 가정도 못이룬 나이 찬 여성들의 푸념과 아쉬운소리에 휘둘리지마라.
그동안의 자유연애 (: 향락 연애 문화)의 빌지(청구서)는 대가로써 운명의 여신들이 값치뤄야할 형벌인것이다.
( 비극속 희극을 좆는 운명의 여신 - 세익스피어 )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멍청한 작자들 덕분에 드라마 영화 산업이 승승장구하는 역사는 변치 못한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 2023년말 기준 중국 내 극장을 방문한 12억 9900만 명 중 여성 관람객만 5억 명이다. )
•2. 반드시 채무는 없어야 한다.
어느 경제사에서도 채무노예에겐 어떠한 존중과 인격적 배려가 주어지지 않는다.
채무를 청산 못했으면서 이 불경기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자기 위안을 얻으려고 해 봤자
상술은 기가 막히게 고된 삶에 지친 채무노예들의 그런 자기 위안을 노린다.
허무소비, 만족소비 따위의 불황형 소비는 심적 안정을 빌미로
호주머니에서 단돈 몇만 원이라도 갈취하려는 상술마케팅의 일종이다.
빚쟁이는 단순 감정에 목마른 마르쿠제의 일차원적 인간이 되어버리는 습성을 갖고있다.
당장 내일 내야 할 100만 원 이자보다 현재의 오체 만족을 위해 1만 원을 물쓰듯 써도 개의치 않는다.
문화권력(전염병)은 그런 빚쟁이들의 양분을 먹고 자라난다.
정신적 위안에 불과한 유흥, 체류형 문화복합 서비스는 경기불황일 때 가장 호황을 맞이한다.
•3. 배당은 자본의 최종 목적이다.
고금리시기 가격이 떨어진 배당주를 매집해
팔지 않고 주식분활을 노려라
호황기를 맞이한 업종의 주식을 가장 저렴할때 아주 운좋게 매집한다면 웬만큼 절대 팔지말아야한다.
그 이유는 우량주를 장기보유함으로써 2가지의 효익을 동시에 가져갈수있는데,
배당수익률, 주식분활이다.
배당수익률은 주가가 내려갈수록 올라가는 성질을 갖고있다.
주식분활은 고점에서 팔지않았을때 저조한 거래량의 증진을 위해 기존주주들에게 주식을 배로 나눠주는 보상을 뜻한다
장기적으론 주식분활을 노려서 배당 기반을 갖추는것이 소득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주식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그 가치는 그대로이면서 자신의 주식보유수가 5배이상 늘어났다고 생각해봐라.
만약 본인이5천주를 갖고있었는데 분활로 어느덧 보유주식이 2만5천주가 되어버리는 마법이 일어나는 것이다.
필자는 적어도 한종목에서만 현금주식으로 2천주정도 저가 매수하는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액면가 5백원에서 100원으로 분활 가정시 2천주 -> 1만주)
부연하자면 주식분활된 주식으로 얻는 배당금은 동일 투자금 대비 5배 이상이다
여기서 키포인트는 가장 많이 떨어졌을때 매수함으로써 얻는 배당수익률과.
그 이후에 주식분활로 인한 배당수익 증대이다.
주식분활 이후 뒤늦게 배당주 종목에 투자를 했다면 초창기 현명한 투자자보다 안목이 없는것이다.
보통사람이 안목이 없는게 원래 정상이다.
민스키모멘트에서 99%의 시장참여자가 후발주자에 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따라 투자로 주제넘게 돈을 벌생각 말고 자신의 직업생계에 집중해야하는 궁극적인 이유인것이다.
단타에 찌든 우리 한국인 푼수 기질로는 본인의 직업을 중요시 생각하긴 커녕, 경시하기 바쁠것이고
우량 배당주를 분별하고 장기간 간수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일 것이다.
정말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감정 섞인 타인의 시선을 무시하라.
남이 땅 샀다고 부러워서 그런 것이다. 자신의 재력은 마누라한테도 절대 소문내면 안 된다.
•4. 삶에 도움 안 되는 요행과 인간궁상, 유흥소비는 애초에 접근조차 하지 말 것.
“수십억 물렸다···하루아침에 부도날 판” 패닉 빠진 ‘티메프’ 입점사들 (msn.com)
'머지 사태' 잊었나…'티메프 사태' 또 뒷북 친 당국(종합) (msn.com)
전문가·기사 몽땅 '가짜'…사기주의보 발령 / SBS (youtube.com)
티몬,티메프를 언급한 이유는 3년전 머지사태(2021)와 똑같은 포인트 환불 사태가 반복되어서다.
웃기지 않는가? 배신의 역사 속, 대부분 피해자는 학생과 주부들이다 중개판매사는 전혀 손해본 것이 없다.
너도나도 살림에 보탬되고자 포인트에 있는돈 끌여다 쓴 알뜰살뜰 요행바라기들이
네트워크 다단계 기획 마케팅의 타깃이 된것이다.
포인트 환불대란의 복선을 거슬러 올라가자면
3년전 전국에서 유명세 탔었던 1억 모은 어느 20대 여자 이야기같은 말도 안되는 자랑부터가 기획된 사기였던것이다.
출현했던 20대 여자알바는 도중에 은근슬쩍 포인트 제테크 투자로 1억까지 돈벌었다고 말을 흘렸다.
이때 제테크 상술을 알아차리고 선망하지 않고 혹하지 않았으면, 진작에 포인트 다단계 사기를 당하지 않았을것이다.
입소문에 휘둘리는 상당수는 기획광고에 휘둘리는 낮은 지적판단력을 갖고있다고 볼수가 있다.
요행을 바라는 집안 일수록 재정적으로 멀쩡한 가정이 얼마없다고 봐야하는것이다.
요행과 낮가죽만 믿는 골빈여자의 무지와 변덕은 본 가정의 울타리와 타인의 삶을 박살 낼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혹여나 포인트 다단계에 엮여 있는 것은 아닌지 가정 내부 사정을 반드시 살펴야하고
이 나라에선 인간관계할땐 신용검증은 반드시 거치고 펜스룰( 한국식 : 화이부동 )하는 것이 처세다.
30대 접어든 속물들은 면접관은 물론 다단계로 인한 과거피해의 원인을 타인에 전부 전가하려는 습성을 갖추고있다.
눈치만 채면 알 수 있다.
•5. 초중고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성년이 되기 전까진 휴대폰 개통을 일체 해주지 말고 관심을 가져라.
"디지털 교실이 문해력 망친다"... 덴마크 교육, '다시 아날로그'로 (msn.com)
"내년부터 초·중 스마트폰 금지"…'디지털 쉼표' 속도 내는 프랑스 (msn.com)
위황병이라 불리는 현대 정신병들은 ( 허세, 허풍, 과시, 일탈/불륜, 망상 )
sns 매체를 통해 확산되기 마련이다.
코로나 19는 전염력이 강해질수록 치사율은 낮아져 엔데믹이 오는 반면
버블시기 현대 정신병은 치사량을 유지한 채 끊임없이 전염된다.
문화파급력이 고대 전염병과 필적하는 것이다.
이런 나병이 창궐하는 시기일수록 부모는 성장기 자녀한테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성장기 아동들은 순응하는 습성에 의해 타인의 예속적 관계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버린다.
자기 자녀가 신체상 상해를 당하거나 자칫 악랄한 애들한테 마약이나 성매매로 세상 풍파에 착취당하길 원치 않는다면
절대. 공교육이나 600만 한계가구, 저급한 4 급수들과는 엮여서는 안 된다.
착취의 발단이 되는 노예의 학문은 대한민국 공교육에 만연한 저질교육이다.
주체적 독립적 사고 학습은 교육부에서 채택이 될 수 없는 주인의 도덕론이므로.
내 아이가 신체상, 재산상 피해를 당하지 않고 온전히 성장하게 하려면
이 나라에선 무조건 돈 들여서 사립을 보내라
그렇지 못하면 차라리 홈스쿨링을 시키는 게 낫다.
초등생 시절 필자는 교실에서 또래 아이가 휘두룬 칼에 얼굴상해를 그대로 입을 뻔했다.
칼날이 안나와있어서 망정이지
커터칼로 내 눈을 중심으로 일자로 빠르게 얼굴을 긁는 시늉에 실명할뻔했고
그러다 칼날 세우더니 가만히 막기만하던 내 손에 상해를 입혔다.
수업중 내 손이 칼날에 박살이 났는데도 공교육- 전교조 선생들은 아무런 응급조치없이 날 방치하는 바람에
중도 귀가하면서 내 휴지로 손가락 전부를 지혈하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끼리의 장난으로 넘기던 그 전교조들 아직도 기억이난다.
절대 아이 상해보험은 필수이며, 사립입시 집착은 아이가 보호받을 권리로써 당연한 결과다.
초 중학교때까지 선생들이 학교폭력을 주도/방임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고교에선 그런 폭력적인 행태들이 사라진다.
자신이 선생이고 근무하는 학교에 자기 자식이 있다면
권한남용을 동원해 모든 입시혜택의 꿀물을 몰빵시키는 경우도 태반인데,
매년 학교단위 동아리 지원금 (일반계고 기준) 200만원을
전교 1~5등안에드는 자녀에게
동아리 활동비 명목으로 교부금을 빼돌리는 비리가 아직도 있긴하다.
수시의 가산점을 목적으로 과학/환경 관련 동아리를 만들고.
그 동아리 활동은 애꿏은 성적 중하급 아이들 들러리 세워 굴린다.
그러곤 고3 입시끝나고 우리더러 하는말이 너넨 노력해봤자 이 사회에서 기술땜질밖에 못한다고 조소하였다.
한국 공교육의 폐착관계를 아는 아이들이 많아질수록 공교육 자퇴폭등은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
공교육 들러리로 몇년 낭비할바에, 2년 빠르게 검정패스하는것이 더 현명하지 않은가?
세상은 개인의 성취와 삶의 개선에 신경 쓰지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필수과정을 수료하면 그만이다.
안타깝게도 필자는 들러리 취급을 버텨냈다.
파수꾼들의 700만 신 금융노예(영끌)포획과 작렬한 아수라 영업질이 한창이던 17년도 19살무렵
언플할 블로그도 없어진 마당에 묵묵히 부채노예의 숙명을 거부하다가 도봉박홍기 작가의 첫 방송을 보게된 것이다.
나같은 어린 먹잇감이 차, 술, 담배, 유흥, 욜로, 탕핑, SNS 추억쌓기& 비교소비문화에도 일체 속하지않고
남들 의도대로 살지않고 빚없이 현금쌓고 정직하게 산다는 이유만으로 돌아오는 온갖 비아냥은
나로서도 형용 할 수 없는 불쾌한 감정들 밖에 느끼지 못했다. 아 이게 한국의 통속 문화인가 ?
한국의 폰지사기 & 폐착관계에서 착취 당하는 을의 역할극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돌아오는 온갖 묘사들은
정상인들에 대한 해학과 조소를 넘어 먹잇감을 눈앞에서 놓쳤다는 응분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정말 다행인것은 고교때까지 휴대폰과 SNS를 안했다는 것이다.
지금의 여론을 믿지않고 사회 통념을 일체 거부하는것이 허송세월 안보내는 빠른길이다.
사고가 경박, 경직되면 이성적 노력 자체를 할수가 없게된다.
그런데도 아직도 대다수는 인식의 노예 양성소인 협작 여론을 강하게 믿고 따르고있다.
한심한것들
매스미디어에선 가정 내 가족 보호를 과잉보호와 노력을 폄하를 하면서 개인자유주의를 떠들어댄다..
자칫 자녀는 독립적으로 길렀다가 이웃의 사리사욕에 희생되는 꼴을 보게 된다
요 근래 자신의 딸이 친구나 남의 애아빠한테 소리소문 없이 몇 년 내내 강간유린 당했던 사례가
한 둘이 아니다. 이게 다 예속적 인간관계의 강요로 벌어진 참극이다.
가정 내 보수적, 보호주의는 누가 뭐라고 해도 필연적으로 지켜야 하는 원칙이다.
관계를 강요하는 놈년들은 십중팔구 내 가족에 접근할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임.
지금도 자신가족에 접근해 몰상식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삶의 전반에 걸친 가족 중심주의, 방어적인 태도는 선진국 국민이라면 갖춰야 할 기본 상식이다.
•6. 세금수탈을 피하려면 다자녀 가족을 만들고, 일평생 꾸린 재산의 일부분을 미리 손주한테 일찍 증여를 하라,
후대가 상속세 부담을 덜 수 있다.
세금 지식이 전무한 사람이 기부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착각하면서
기부영수증 안 챙기고 아무렇게 선행 베풀고 다니면 후대가 개고생 한다.
그런 유형 중에 종교방송이나 기부단체 관련한 지역방송 프로그램에다
몇백 원, 몇천 원짜리 유료전화/문자를 하거나,
나이 어린애들 중엔 기부가 뿌듯하다는 기분하나로
목숨줄을 푼돈 마냥 월 자동결제로 기부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꽤나 많다.
(공제처리 안된 불분명한 기부내역이나 지출증빙 안된 출금기록은 본인 사후 양도소득세 폭탄이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가됨)
그래서. 정말 사회에 공적 기부하려는 명인들은 자신의 기부실체가 당국에 드러나면
기부금액에 대한 양도소득세폭탄 50%를 그대로 물기 때문에,
몰래 경찰서 앞이나 공동주택 화단에다 던져 넣고 달아나는 것이다.
집안 재산이 적던 많던 돈을 대놓고 흘리는 습관을 가진 부모일수록 자녀에게 폭탄을 물려줄 뿐이다.
※ 세금못내서 망한 집 많음
다자녀 가족을 만들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는
여성은 남편 있고 친자녀가 있는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함으로써 인적공제와 간접할인 등
공제 혜택이 생애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인데
관건은 재산 일궈온 자신이 손주에게 이른 시기 증여하지 못하면
상속시기 자녀세대부터 감당 못할 상속세를 선납해야 하는 파탄에 이른다.
상속과정 중에는 조부모의 계좌를 절대 건들지 못한다. (건들면 횡령죄)
오로지 자녀, 손주의 자력만으로 상속세를 감당하는 상황에서
친가의 모든 상속인들이 전체 상속포기를 해버리면 그 재산은 국가가 가져간다.
집안이 조상이 일군 대중부유층의 경제적 수혜를 잃게 되면 자손세대부터 다시 밑바닥 프롤레테리아 계층으로 추락해 버린다.
※ 프롤레테리아 : 밑전이 없어 하루하루 버티는 일용직 계층
그래서 집안이 보존되려면 가능성이 있는 자녀를 많이 낳아 기르는 게 답이다.
•7. 경기불황에는 화장이 짙은 여성이 주도하는 불륜이 창궐한다. 남편과 아들을 단속하라.
카스트 제도에서 독신여성 및 과부계급은 천민계급보다 하층계급이다 : 과부는 재산지위를 인정받지 못한다
유독 중년 불륜이 경기불황에 창궐하는 이유는
사내, 동창, 동호회에서 불륜의 여지를 만드는 여자들이 마냥 남자가 좋아서가 아니라,
가정꾸리고 안정된 삶을 사는 여자들이 부럽고 샘나서 나처럼 똑같이 망하길 바라는 그런 물귀신 의도이다.
왜 신혼 때 아내들이 남편 딴 곳 못 가게 용돈조이고 남편더러 여사친 연락을 전부 끊으라 하는지
이 문단 첫 글에서 이해될 것이다.
미혼인 어린 아들을 단속해야 하는 이유는
미국에서 한때 유행했던 친자 찾기 프로그램이 1980년대 불황에 유행했었는데,
금전적으로 생활유지가 어려운 10,20대 가임기 여성들이 시궁창 동거연애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인연 닿는 아무 남자와 잠자리해 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하고,
친부가 몇 명이 됐던 친부의 평생소득의 70%를 합법적으로 양육비로 뜯어내는 유행이 여성들 사이 성행했었다.
한국에선 2030대 남성을 상대로 한 통매음 합의금 장사질 열풍 때처럼
이성의 정서학대로부터 감정과 욕정을 조절을 못할 수밖에 없는 나이 어린 남성들은
이런 불황기에는 여성의 먹잇감 밖에 더 되지 않는다.
이것은 남성이 원래 띨빵 해서 자초한 잘못이 아닌
몇몇 악질적인 여성들이 남성의 약점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평판과 상황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집안 아내들은 이 점을 잘 알고 있어서 가족에게 접근하는 독신여자들에 대해 매우 경계하는 것이다.
•8. 지금 같은 불행의 시대에서 삶의 태도를 정립하고 싶으면
저자 에인랜드의 메시지가 적힌 "아틀라스 5권" 103p ~219p,
레이달리오의 저서 "원칙"을 참고하라.
•9. 부동산이나 금융투자로 부자 된다는 헛소리는 믿고 거를 것.
1 급수의 재산경영은 일개 재테크 유튜버 따위의 4 급수들의 도박&작두 놀음과는 차원이 다르다.
특히 애엄마들이 주식 도박에 빠져서 투자 같은 개소리 하면서 흥청거리면 버블이라는 뜻이다.
인간지표가 아닐 수가 없다.
“옆집 엄마도 샀다더니, 코인보다 더 아찔”...고점 찍은뒤 20일만에 23% 뚝 (daum.net)
개나 소나 떠드는 구이지학은 가정 망치는 지름길.
단언컨대, 나이가 어릴 때 자신의 직업을 위해 공부에 전념할 시기이고,,
중장년층서부터 쌓아온 노련함과 노하우로 노년까지 보내는 것이 자조로서 올바르다.
나이별로 해야 할 일들이 다 정해져 있으므로
저축할 시기, 공부할 시기를 하찮게 지나쳐놓고,
아무리 남들 따라 열심히 하는 척 간절히 흉내 내봤자 꼴사나울뿐이다.
그 게으름들이 10,20대 사기꾼의 농간에 휘둘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태함으로 비롯된 뒤늦은 간절함은 몇몇 1020대 사기꾼에게 퇴직금을 몽땅 사기 맞아도 시원찮은 것이다.
과오와 실책을 인정하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른으로서의 태도다.
공부만 하면 부자 된다는 허망한 꿈을 버리고
퇴직금 다 날리기 전에 집 근처 공장에 막내로 자발적으로 들어가는 것이 빠른 길이다.
물론 자녀뻘 1020대들이 선임으로 앉아있는 골치 아픈 꼴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중년 처세로서는 중년특유의 왕년시기 특유의 완력질 기싸움과 정치질은 버려라.
나이 먹고 주둥아리만 산건 정말 추태로 보인다.
•10. 농업을 겸직하여라. 자신이 소유하는 토지에서의 연작이 가능한 작물재배는 다채로운 생활의 일등공신이다.
필자가 말하는 반농반은 자신의 생활 권역인 도시 변두리로부터 도보 15분 거리 안에 있는 텃밭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차량으로 편도 1시간 이상이라면 농사는 안 하는 게 본인의 안전과 경비상 이득이다.
왜냐면 산에 접한 밭농사터일 경우 여름에서 가을시즌 10시 전 후로 땡볕이 들기 전에 모든 과정을 끝내놔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노지에서 말벌의 타깃이 되거나, 열사병으로 객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농사짓기 전 토질상태나 비용 등 실익을 따져봐야 하고,
힐링한다고 노지에서 온종일 시간 때우면 절대 안 된다.
(지금처럼 온대성 기후 -> 열대성 기후로 변하는 열대화 환경에선 풀숲에 살인진드기가 창궐한다.
지리산 산지에 접한 경상남도, 전라도에 거취 한다면 운이 안 좋으면 곰한테 사지 찢겨 뒤지거나,
외국인 불체자한테 노상강도 살인 강간 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매년 국내 반달곰의 민가습격사건과 인적 드문 지역서 범죄로 인한 실종자 수는 뉴스로 보도가 안되고 있다.
전국에 대대적 반달곰, 들짐승 수렵이 개시되기 시작되고 소강상태에 접어들 무렵까지는
단독 산행이나, 홀로 농사짓는 것은 매우 삼가라.
( 농지소유 상한 면적 3천 평 이하로 대지를 농지로 취득하고 배우자랑 나눠 필지를 분필 하면 반기로 여러 번 지원받기 수월하다.
만약 집안에 답전이 있다면 가까운 지자체 농지과로 연락바람 )
콩나물 지음, copyright.all 대동도시사회경제포럼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장기불황에서 가져야 하는 돈에 관한 관념 십계명 - Daum 카페]
늘 유트브만 보고 오랫만에 들어와서 글을 읽어요.. 너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네요
현실을 직시할수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일깨워주시는 글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젊은청년이라 들었는데
글 내용은 깊은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난독증이 와서 글읽는게 힘들었는데 콩나물님 글은 참 잘읽어지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휴대폰의 일상화로 갈수록 책을 멀리해지더니
이제는 난독증까지 왔네요.
하여, 정독하고 싶어 타자치면서 보니 잘 들어오네요.
감동입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실천해보려 합니다.
아휴! 어찌이리 똑똑할까
자식은 낳고봐야해
뉘집자식인지 신통방통하다
알겠습니다 명심하고 또명심하면서 살겠습니다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혹시 콩나물님의 글을 더 볼수있는 곳이 있을지요?
매일 1독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이십니다~감사합니다
저는 102030 이 아니지만 깊은 울림에 감사드립니다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배웁니다.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