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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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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정우성, 모델 문가비 아들 친부…"아이 끝까지 책임질 것"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했습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오늘(24일) "문가비 씨가 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는다"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며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정우성이 문가비 아들의 친아버지라고 보도했습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202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것을 계기로 가깝게 지냈고, 정식으로 교제한 사이는 아니었으며 결혼할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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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난민은 받자면서 아들은 안 들이네"…정우성 저격한 정유라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정우성(51)이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가 그를 저격했다.
24일 정유라 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우성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정 씨는 "정치에 관련된 말 그간 엄청 해왔으면서 정치랑 엮이는 건 싫어하더니, 이번에도 혼외자는 낳고 결혼이랑은 엮이기 싫어한다"고 했다.
이어 "여기가 할리우드도 아니고 베트남도 아닌데 난민부터 시작해서 혼외자까지 혼자 글로벌적으로 한다"며 "그 나이 먹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피임도 안하다니, 비슷한 일이 꽤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임은 진다면서 결혼은 싫다니 무슨 소리냐"며 "정우성이 장가라도 가면 (문가비의 자식은) 혼외자 아니면 첩 자식 취급 일텐데 그게 어떻게 책임이냐"고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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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신>>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10년 만에 돌연 사임, 왜?[종합]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9년 만에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직을 사임했다.
정우성은 21일 한겨례21과 인터뷰를 통해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2014년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을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해 왔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역시 "정우성이 지난 3일 친선대사직을 내려놨다"고 밝혔다.
친선대사직 사임에 대해서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제 이미지가 너무 달라붙어 굳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됐다. 기구와 나에게 끊임없이 정치적인 공격이 가해져 '정우성이 정치적인 이유로 이 일을 하고 있다거나' 하는 다른 의미들을 얹으려 하기에 나와 기구 모두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 됐다"라고 밝혔다.
정우성은 2014년 5월부터 유엔난민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명예사절로 임명돼 약 10년간 활동했다. 레바논, 로힝야, 남수단, 폴란드 등 주요 난민 발생 국가를 방문하는가 하면, 2018년 제주 예멘 난민 논란 당시에도 난민을 수용하자는 취지의 발언으로 적극적인 의견을 표현했다가 반대 여론에 부딪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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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 정우성 측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문가비와 겹쳐? 사생활 확인불가”
*세계정부의 전초기지인 유엔의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2018년 당시에는 제주도에 이슬람(예멘) 난민을 받아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해 비판을 받은 바 있는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나은 사실이 밝혀져 이슈가 되고 있다.
이미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를 하고 있음을 밝혀왔던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관심받기 좋아하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난민은 받자면서 아들은 안 들이네"라며 조롱 섞인 비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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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는 정우성이 10년 가까이 일해왔던 유엔난민 친선대사의 자리를 내놓아 그 배경이 무엇일까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문가비가 정우성의 아들을 낳은 때가 3월이고 7월에 유엔난민 친선대사를 사임했으니, 정우성이 조만간 자신의 당당하지 못한 사생활이 드러날 것을 알고 미리 (유엔, 세계정부주의자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정리 작업을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다.
겉으로는 인류애와 인권을 내세워 편견과 불의에 맞서는 투사인 것처럼 자신을 꾸미고, 뒤로는 탐욕스런 욕망을 절제하지 못해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이, 역시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처럼 재단을 설립하고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퍼뜨리는 일에 앞장을 서다가, 소아성애 의혹을 받고 이혼을 당한 빌 게이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인류애와 인권이라는 가면 속에 숨겨놓은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추악한 민낯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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