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장마철.
종일 이슬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임에도.
만나고싶고.보고싶은마음만을
가득안고 부산.김해에서 먼걸음
마다하지않고.찾아온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코로나19로인해 움츠렀던마음.
잠시 풀어짐도 힐링되지않았을런지요.
갑자기.회계보고에.영수증도없고.
당황이되지만.그날의 기억을 뒤집어
보고합니다.잘못된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참석한사람::선소.구산.럭스.김종인.강정.
천풍.영운.황기옥.8명
선아.현아.신리아.창애.동선.
보선.박귀임.정다정.8명.총16명.
회비::::::20.000×16명=320.000원
지출::::::식사비=194.000.다과.과일.
86.000잔액280.000원
잔액40.000원은 부산친구들 차량두대.각각 20.000윈씩지출
(이가운데 럭스친구가 여친둘과.함께 동행했지만.미처파악하지못해 챙겨주지못함을 죄송합니다.)
첫댓글 비번잃어버려.들어오지못했지만.우여곡절끝에 들어왔습니다.
수고 했슈
오랫만에 오손도손
즐거웠어요~~~^.^
수고했수
언제나 열심인 다정친구 수고 많았쪄 ㅎ
역시...똑 소리 난다~
무슨 일이던지 ㆍ참정리를잘한다 여전히 이쁘고ᆢ똑똑하다 자기관리 잘하고 ㆍ만나서 반가웠다ᆢ~^^
마지막까지 애 많이썻디. ^^
1년만에 코로나땜시 공백도 있었고 모두얼굴보니 반갑고 좋았다 다정이 회계잘햇음 똑 소리낳게 가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