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장산 대원각사에서 내려다 본 부산 불꽃축제
지난 토요일 국제포교사 부산 회장을 지내고 지역에서 많은 국제포교사를 양성한 대학 후배의 안내로
오후 늦게 53사단 위병소에 신분증을 맡기고 영내를 통과
해운대 장산 대원각사에 도착하여,
저녁 공양을 마치고 주지스님과 차담후 불꽃놀이를 멀리서나마 볼 수 있었다.
불꽃놀이는 대개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되는데, 거리가 멀어 기대에 미치지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는 불꽃놀이를 내려다 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금강승 불무도 총본원인 해운대 장산 대원각사 금강역사
날이 곧 어두워져 사진을 담지 못했다.
2005년 APEC정상회의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작된 부산 불꽃축제는 광안리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동백섬, 이기대 앞까지 “3 point" 연출로 펼쳐지는데,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 기록을 세우는 대한민국 최대 불꽃축제로
서울세계불꽃축제와 더불어 한국 2대 불꽃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불꽃의 연출과 규모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능가한다고 평가된다.
서울은 좁은 한강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안전 문제로 불꽃연출에 제약이 있는 반면, 부산은 바다에서 개최한다는 특징으로 제약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