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구화재후,
근 9개월동안 까페를 돌보지 못하였습니다.
간간히 까페검색후
오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시작하는
바라의 모습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온라인이지만
회원 여러분들께 고마운 맘
품고 사는 바라입니다.
늘
평안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017. 9. 21
바라 드림.

한 평의 차마시는 공간입니다.

맞은편의
한평반 공간...측면의옷방입니다.

1평 차방에서 바라 본 1.5평의 옷 방.

차도구도 불에 모두 잃어서
새로운 차도구입니다.

1.5평 옷방에서 1평을 바라보는 모습.

차방에 DP되어있는 침구.가리개.

달맞이 꽃,강아지풀이 있는 가리개.

굵은발의 인견이 겨울에도 착의가 가능합니다.

캉캉 민소매 상의는
어떤 자켓에도 코디가 가능하답니다.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지요
힘내시고요~♡
격려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