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er (바다) / Mireille Mathieu La mer Qu'on voit danser le long des golfes clairs A des reflets d'argent la mer, Des reflets changeants Sous la pluie. 맑은 해변을 따라 춤을 추는 바다 빗방울 속에 은빛으로 반짝이는 물결 뭉게구름과 천사의 나래처럼 La mer Au ciel d'ete confond ses blancs moutons Avec les anges si purs La mer Bergere d'azur Infinie 투명한 여름 하늘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집니다 끝없이 푸르른 하늘을 지켜주는 바다를 보세요 Voyez Pres desetangs Ces grands roseaux mouilles Voyez Ces oiseaux blancs Et ces maisons rouilles 호수 옆에서 자라나는 물기 머금은 갈대 숲을 보세요 하이얀 새들과 쓰러져가는 집들을 맑은 해변을 따라 춤추는 그들을 감싸주네요 La mer Les a berces le long des golfes clairs Et d'une chanson d'amour, La mer A berce mon coeur pour la vie 사랑의 노래로 바다는 언제나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 (원곡은 Charles Trenet의 작사,작곡,노래)
Album: [Made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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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유 마티외'(Mireille Mathieu, 1946년 ~ )는 프랑스의 가수로 보클뤼즈주 아비뇽 출신이다. 봉투공장에 다니고 있음에도 노래를 부르기 원하여 15세 때 고향에서 열린 샹송 콘테스트에서 '에디트 피아프'의 "La vie en Rose"를 불러 우승한 적이 있다. 그 후 '에디 바클레'에게 발탁되어 1965년에 신인 콘테스트에 출연하였고, 1966년에 데뷔하여 <사랑의 신조>로 인기를 얻어 스타가 되었다. 목소리나 창법이 '에디트 피아프'와 흡사하여 '제2의 피아프'라는 별명이 붙었다. (위키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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