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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마음의 방향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는 것이 중언부언하며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읽는 기도를 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히브리어로 카바나(כוונה)라고 합니다. 카바나는 일반적으로 ‘집중’, 혹은 ‘의도’란 말로 번역됩니다. 카바나(כוונה)는 우리가 하나님께 말하고 있다는 의식과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집중시켜서, 우리의 마음의 방향을 화살이 과녁을 맞추듯이 하나님께로 정확하게 맞추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카바나(כוונה)는 말씀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 마음을 지니는 것이며, 성령안에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주님을 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마음의 틀은 기도에 있어서 필 수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밤낮으로 읽는 여러분들은 행복한 자들입니다!"
시편 1편
행복한 사람은 악인들의 조언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토라 안에 그의 기쁨이 있어 그의 토라를 밤낮으로 읽는 자다. 그는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가 그 때에 따라 그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그가 하는 모든 일이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악인들은 그렇지 않아서 오직 바람에 몰아치는 겨와 같다. 그러므로 악인들이 그 심판에서 서 있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회중 안에서 서 있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의인들의 길은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기 때문이다.
샤마르(파수꾼) 워치맨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성경 말씀을 준비하여 여러분들이 워치할 수 있는 장소에 들어갑니다. 정해진 3시간 동안 언약의 말씀을 소리 내어 읽고 기도하며 주님께 예배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으로 기도 하기 전에 집중이 잘 안되실 때는 방언으로 기도하시던가 아니면, 아래 정리해 놓은 말씀들을 먼저 고백함으로 나의 속 사람이 성령으로 강건하게 하여 말씀 읽는데 내 마음을 더욱 집중시킵니다. 아래 정리해 놓은 기도 가이드에 있는 내용을 고백하며 예배드리는 시간 30~40분 정도 하시고 여러분들이 기도하기 위하여 정해놓은 말씀을 소리내어 읽으며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그리고 마치기 30분전에 미쉬칸 찌욘 카페에 올려놓은 기도 리스트로 마감하시면 됩니다.
워치맨 여러분들이 기도하시는 장소에 성령과 의와 평강과 희락이 가득하길 늘 기도합니다.
샬롬 우브라하~
1. 주님께 감사의 고백
시편 95:1~8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기뻐 외치자. 우리 구원의 반석에게 함성을 올리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서 찬양들로 그에게 함성을 올리자. 참으로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 위에 계신 대왕이시다. 그의 손에 땅의 깊은 곳들이 있으며 산들의 꼭대기들도 그의 것이다. 바다도 그가 만드셨으니 그의 것이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으니 그의 것이다. 오라, 우리가 무릎 꿇고 경배하자. 우리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참으로 그가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의 목장의 백성이며 그의 손의 양 떼다.“오늘 그의 소리를 너희가 듣거든 너희 마음을 므리바에서처럼 뻣뻣하게 하지 말고 광야에서의 맛사의 날처럼 뻣뻣하게 하지 마라.
시편 26:1~8
여호와시여, 저를 재판해주십시오. 참으로 저는 완전함으로 걸어갑니다. 여호와를 제가 의지하니 비틀거리지 않습니다. 여호와시여, 저를 조사하셔서 저를 시험하십시오. 제 콩팥들과 제 마음을 정련하십시오. 참으로 당신의 인애가 제 눈앞에 있어 제가 당신의 진리 안에서 걸어갑니다. 제가 헛된 사람들과 함께 앉지 않으며 위선자들과 함께 가지 않습니다. 제가 악을 행하는 공동체를 미워하며 악인들과 함께 앉지 않습니다. 제가 제 손을 깨끗하게 씻고 여호와 당신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감사의 소리를 들리게 하고 당신의 놀라운 모든 일을 전합니다. 여호와시여, 저는 당신께서 거하시는 집, 곧 당신의 영광의 처소를 사랑합니다.
시편 100편
온 땅아, 여호와께 함성을 올려라. 여호와를 기쁨으로 섬겨라. 그 앞에 기뻐 외치며 나아오너라. 여호와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아라. 그가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의 것이며 그의 백성이며 그의 목장의 양 떼다. 그의 문에 감사함으로 들어가거라. 그의 뜰에 찬양하며 들어가거라.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하여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애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신실하심이 대대로 있을 것이다.
시편 19:14
제 입의 말들과 제 마음의 중얼거림이 당신 앞에 기쁘게 받아 들여지기를 바랍니다,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속량자이신 여호와시여
우리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그분입니다. 주님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영원 영원토록 우리 아버지들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생명의 반석, 우리 구원의 방패, 당신께서 그분이십니다. 대대로 당신께 감사하며 당신의 찬양을 전하겠습니다. 당신의 능력의 손에 맡겨진 우리의 생명으로 인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께서 돌보시는 우리의 네샤마(슘, 영)로 인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매일 우리와 함께하는 당신의 기적들로 인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저녁, 아침, 오후 모든 순간들에 일어나는 당신의 이적들과 선하심들로 인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선하신 분이시여, 당신의 갚은 사랑의 자비는 다함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자비로운 분이시며, 당신의 헤세드(인애)는 끝이 없으십니다, 언제나 우리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2. 구속
요한복음 3:16~17
참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것은 그를 믿는 모든 자가 멸망치 않고 영생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아들로 말미암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함이다.
에베소서1:7~14
우리는 마쉬아흐 안에서 그의 피로 구속 곧 범죄들의 용서를 받았으니, 하나님의 은혜의 부유함에 따라 우리 안에 온갖 지혜와 총명이 넘치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스스로 계획하신 기쁘신 뜻에 따라 그의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의 경륜이 때가 참에 따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그 마쉬아흐 안에서 합치는 것입니다. 자신의 원하시는 계획에 따라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마쉬아흐 안에서 예정된 유업을 우리가 받아서 그 마쉬아흐 안에서 첫 소망을 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마쉬아흐 안에서 여러분은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마쉬아흐 안에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봉인되었습니다. 성령은 우리 유업의 보증이시니 하나님의 소유로 구속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히브리서 10:19~23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예슈아의 피로 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그는 휘장 곧 그의 육신을 통하여 새로운 살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에 대제사장이 계시니 우리는 참된 마음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갑시다. 우리 마음이 악한 양심으로부터 정결해졌고 우리 몸이 정결한 물로 씻기었습니다. 참으로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소망의 고백을 굳게 붙듭시다.
요한계시록 5:7~14
그 어린양이 와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책을 받았다. 그가 그 책을 받자 네 생물과 스물네 명의 장로들이 그 어린양 앞에 엎드렸다. 그들은 각자 하프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들을 가졌다. 그 금 대접들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다. 그리고 그들이 새 노래를 불렀다. 이르기를,“당신이 그 책을 받아서 봉인을 여시기에 합당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죽임을 당하시고, 당신의 피로 값 주고 모든 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이방나라로부터 사람들을 하나님께 속량하셨습니다. 당신이 그들을 우리 하나님 왕국의 제사장들로 만드셨으니 그들이 이 땅을 통치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보고, 또 그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의 음성을 들었다. 그들의 수는 수천수만이었다. 그들이 큰 소리로 말하였다.“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송축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그리고 나는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께 송축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이 영원토록 있습니다!” 그러자 네 생물과 장로들은‘아멘!’하고 대답하며 엎드려 경배하였다.
3.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6~40
“선생님, 토라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큽니까?” 그가 그에게 말씀하셨다.“‘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고, 둘째도 그것과 같은데‘너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라는 것이다. 이 두 계명에 모든 토라와 예언서가 걸려 있다.”
신명기 6:4~7
들어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이신 여호와시다.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해야 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이 말씀들이 네 마음에 있어야 한다. 너는 그 말씀들을 네 자녀에게 반복하고 네가 집에 앉아 있을 때와 길에 걸어갈 때와 누워 있을 때와 일어나 있을 때 말해야 한다
마가복음 12:33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지식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이 모든 올림제물과 희생제물보다 더 낫습니다.
요한일서 4:7~21
사랑하는 자들이여,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왜냐하면,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그를 통하여 우리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분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한 속죄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이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으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이는 그분이 자기의 영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고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그 안에 거하시고, 그는 하나님 안에 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가지신 그 사랑을 알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은 그 안에 거하십니다. 이것으로 사랑이 우리에게 완전해졌으니 이는 심판 날에 우리를 담대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그러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으니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밖으로 내버립니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형벌이 있기 때문인데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해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이 계명을 우리가 그분에게서 받았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3:1~8
내가 사람이나 천사의 혀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동전이나 울리는 징이 되고, 내가 예언의 은사를 가져서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내가 모든 믿음을 가져서 산을 옮길 수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내어주며 자랑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의 것을 찾지 않으며 화내지 않으며 악한 일을 생각하지 않으며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소망하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결코 쓰러지지 않으나 예언도 없어지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로마서 8:35~39
누가 우리를 마쉬아흐의 그 사랑에서 끊겠습니까? 고난입니까? 고통입니까? 핍박입니까? 기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성경에‘참으로 당신 때문에 우리가 온종일 죽임을 당하여 우리가 도살당하는 양처럼 여겨졌습니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 때문에 넉넉히 이깁니다. 참으로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통치자들도, 현재 일들도, 장래 일들도, 능력들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4. 행복한 자!
시편 84:1~7
당신의 처소들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만군의 여호와시여! 제 영혼이 여호와의 뜰을 사모하여 쇠약하기까지 하며 제 마음과 육신이 살아 계신 하나님께 울부짖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당신의 제단들 곁에서 참새도 집을 찾고 제비도 자기 새끼들을 둘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시여. 당신 집에 사는 자들은 행복합니다! 계속 그들이 당신을 찬양합니다! 셀라. 그의 힘이 당신 안에 있고 그들의 마음 안에 큰길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 그것을 샘터로 만들리니 이른 비가 못을 이루어 그것을 덮을 것입니다. 그들이 능력에 능력을 더하여 가니 찌욘에서 하나님께 나타날 것입니다.
당신의 집에 사는 자들은 행복합니다. 계속 그들이 당신을 찬양합니다. 셀라.
{아슈레이 요슈베이 베이테카, 오드 예할루카 셀라.}
마태복음 5:1~12
그가 그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올라가 앉으시니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그가 그의 입을 열어 그들을 가르치셨다. 이르시기를, “영으로 가난한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다. 애통하는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위로받을 것이다. 겸손한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배부르게 될 것이다. 은혜를 베푸는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은혜받을 것이다. 마음이 정결한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다. 평화를 이루게 하는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릴 것이다. 의로 인해 핍박받는 자들은 행복하니 참으로 하늘 왕국이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너희를 무시하고 핍박하고 모든 종류의 악한 거짓말로 욕할 때 너희는 행복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이는 너희 상이 하늘에서 매우 크기 때문이다. 참으로 그들이 너희 이전에 있었던 예언자들을 이처럼 핍박하였다.
시편 144:15
이와 같은 백성은 행복하니 여호와가 자기 하나님인 백성은 행복합니다.
{아슈레이 하암 쉐카카 로 아슈레이 하암 쉐아도나이 엘로하이브}
5.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태복음 6:6~13
너는 기도할 때 네 골방에 들어가 네 문을 닫고 은밀히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갚아주실 것이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반복하지 마라. 참으로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본받지 마라. 너희가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 아버지께서 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거룩해지시며, 당신의 왕국이 임하여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오늘 우리의 필요한 빵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우리가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빚진 일들을 용서해주시며,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해주시고, 오직 악에서 우리를 구해주십시오. 참으로 왕국과 능력과 영화가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아멘.’
6. 지식과 분별의 영을 구하는 기도
야고보서 1:5~7
만일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한 사람이 있으면 꾸짖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도 의심치 말고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이는 의심하는 사람은 마치 바람에 밀리고 출렁이는 바다의 파도와 같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그런 사람은 여호와께로부터 무엇을 받을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두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의 모든 길에 불안정합니다.
에베소서 1:17~19
우리 주 예슈아 마쉬아흐의 하나님이신 영광의 아버지께서 여러분에게 그분의 지식 안에 있는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유업의 영광의 부유함이 무엇인지, 또 그분의 강력한 사역에 따라 우리 믿는 자들에게 미치는 그분의 권능이 얼마나 넘치시는지를 알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사람을 긍휼이 여기심으로 지식(다아트)을 주십니다. 그리고 연약한 인간(에노쉬)에게 분별력(비나)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당신으로부터 오는, 주를 아는 지식(데아), 분별력(비나), 통찰력(하스켈)을 주소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소서.
7. 하나님과 예슈아께로 회개(슈브)
마태복음 4:17
이때부터 예슈아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였다. 이르시기를“회개하라. 참으로 하늘 왕국이 가까이 왔다.
사도행전 2:38~39
페트로가 그들에게 말하였다.“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 각자가 예슈아 마쉬아흐의 이름으로 침례받아 여러분 죄들의 용서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멀리 있는 사람들 곧 누구든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부르시는 자에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여, 우리를 당신의 토라(말씀)로 회개(슈브)케 하소서. 그리고 우리 왕이시여, 당신을 섬기도록 우리를 가까이 이끄소서. 그리고 당신의 얼굴을 향하는 완전한 회개 안에서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바룩 아타 יהוה(아도나이), 하로쩨 비트슈바-회개를 원하는 분이시여.
8. 용서
마태복음 6:14~15
만일 너희가 사람들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만일 너희가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요한복음 20:22~23
그가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말씀하셨다.“성령을 받아라. 만일 너희가 어떤 사람의 죄를 용서하면 그들이 용서받을 것이고, 만일 너희가 어떤 사람의 죄를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18:18~20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만일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한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게 하실 것이다. 참으로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인 곳 거기에는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
마태복음 18:21~22, 35
그때 페트로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주님, 제 형제가 제게 죄를 지으면 얼마나 제가 그를 용서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입니까?” 예슈아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내가 네게 일곱 번까지 라고 말하지 않고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라고 말한다. 이처럼 너희가 각자 자기 형제를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렇게 하실 것이다.”
9. 평안을 구하라
샬롬(שלום):평화, 복지, 번영 – 샬롬 7가지 축복
샬롬은 샬람에서 유래했으며, 평화, 복지, 번영, 행복, 건강, 완전, 안전 등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14:27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두고 가니 내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준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 너희 마음을 괴롭게 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복음 10:1, 5~8, 12~13
그가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부정한 영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셔서 모든 병과 연약함을 고치게 하셨다. 이 열두 명을 예슈아께서 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셨다.“이방나라들의 길로 가지 말고, 쇼므론인의 성에도 들어가지 말고,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거라. 너희가 가면서‘하늘 왕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선포하여라. 병든 자들을 고치며, 죽은 자들을 일으키며, 한센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하며, 귀신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값없이 받았으니 값없이 주어라.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며 그 집의 평화를 빌어라. 만일 그 집이 적절하면 너희가 빌었던 평화가 거기에 임할 것이고, 만일 적절치 못하면 너희가 빌었던 평화가 너희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요한복음 16:33
이 일들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기 위함이다. 세상에서는 너희에게 고난이 있을 것이나 힘을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복음 20:19~21
그 주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예후다인들이 두려워서 문을 잠그고 있었다. 그런데 예슈아께서 들어오셔서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그가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니 제자들이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그때 예슈아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시편 122:6~8
예루샬라임의 평화를 요청하여라.‘너를 사랑하는 자들이 평안하기를! 네 외벽 안에 평화가 있기를! 네 궁전들 안에 평안이 있기를!’이라고 요청하여라. 내 형제들과 내 친구들을 위하여‘네게 평화가 있기를!’이라고 이제 내가 말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집을 위하여‘네게 복이 있기를!’이라고 내가 간구할 것이다.
샬롬(평화), 토바(선하심), 그리고 브라카(축복), 헨(은혜), 그리고 헤세드(인애), 그리고 라하밈(긍휼)을 우리 위에 세우소서. 그리고 당신의 백성 온 이스라엘 위에 세우소서. 우리 아버지여, 우리를 축복하소서. 당신의 얼굴 빛으로 우리 모두 에하드(하나)가 되게 하소서. 왜냐하면 주님 우리 하나님, 당신은 당신의 얼굴 빛 안에서 우리에게 생명의 토라(말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헤세드(인애)의 사랑을 주셨습니다. 의와 축복과 긍휼과 생명과 샬롬(평화)을 주셨습니다. 모든 순간과 모든 시간에 당신의 샬롬(평화)으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이 당신의 눈에 선합니다.
10. 치유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기도
이사야 53:3~6
그는 멸시받아 사람들에게서 버림받았으며 고통의 사람이고 질병을 아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그에게 얼굴을 숨김으로 그가 멸시 받았으니 우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정말로 우리 질병을 그가 짊어졌으며 우리 고통을 그가 메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하나님의 치심으로 맞으며 괴로움을 당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우리의 범죄 때문에 찔리게 되었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짓밟히게 되었다. 우리의 평화를 위한 훈계가 그에게 있었고 그의 상처로 우리가 낫게 되었다. 우리 모두가 양처럼 길을 잃어 각자 자신의 길로 향했는데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마태복음 8:14~17
예슈아께서 페트로 집에 가셔서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그녀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그녀가 일어나 그를 섬겼다. 저녁이 되자 사람들이 그에게 귀신들린 자들을 많이 데리고 오니 그가 말씀으로 그 영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모두 고치셨다. 이는 예샤야 예언자를 통하여‘그는 참으로 우리의 연약함을 취하셨으며,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함이었다.
출애굽기 23:15~26
그리고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야 한다. 그러면 그가 네 빵과 네 물에 복 줄 것이고, 네 가운데 질병을 없앨 것이다. 네 땅에 유산하는 여자와 불임여자가 없을 것이다. 네 날들의 수를 내가 채울 것이다.
주님, 우리를 치유하소서. 그리하면 우리가 치유될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소서. 그리하면 우리가 구원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치료자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질병(고통)에 완전한 치유를 주소서. [치유기도] 왜냐하면 왕이신 하나님, 치료 자이신 주님은 신실하고 긍휼이 많으십니다.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아픔을 치유하시는 주님께 기도합니다. '레푸아흐 슐레마(완전한 치유)를 예슈아 안에서 이루소서.
11. 올해(2021)도 축복을 위한 기도
고린도후서 9:8~15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으시니 이는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충분하여 모든 선한 일에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이는‘그가 흩어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니 그의 의가 영원히 있을 것이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씨 뿌리는 자에게 씨를 공급하여주시는 분이 양식으로 빵을 공급하시며 여러분의 씨를 늘리시며 여러분의 의의 열매를 자라게 하십니다. 모든 일에 여러분이 부유하게 되어 온갖 순전함을 베풀 수 있게 하신 것은 누구든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봉사의 사역은 성도들의 부족함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게 할 것입니다. 이 사역의 연단을 통하여 그들은 마쉬아흐의 복음에 대한 여러분의 고백과 순종과, 그들과 모든 사람에게 여러분의 순전한 헌금이 베풀어진 사실을 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넘치는 은혜로 인하여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하고 여러분을 사모할 것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편 65:9~13
당신께서 그 땅을 방문하시고 그곳에 물을 대 주셔서 그곳을 매우 풍성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수로에 물을 채우시며 그들의 곡식을 준비하시니 참으로 그처럼 당신께서 그것을 준비하십니다. 그곳의 밭고랑에 물을 대시며 그곳의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고 소나기로 그곳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곳의 싹에 복 주십니다. 당신께서 한 해를 당신의 복으로 관을 씌우십니다. 당신의 길들이 기름진 것을 뚝뚝 떨어뜨리고 광야의 초장이 기름진 것을 뚝뚝 떨어뜨리니 언덕들이 즐거움으로 띠를 맵니다. 초원들이 양 떼로 옷을 입고 골짜기들이 곡식으로 덮여 그것들이 기뻐 외치며 노래도 합니다.
역대기상 29:10~13
다뷛이 온 공동체의 눈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며 다뷛이 말하였다.“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당신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합니다.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화와 승리와 존귀함이 여호와 당신의 것이니 참으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여호와 당신의 것입니다. 왕국이 여호와 당신의 것이고 모든 것의 우두머리로서 높이 들리시는 분이 여호와 당신이십니다. 부와 영광이 당신 앞에서 나오니 당신께서 그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당신 손에 힘과 권능이 있어 당신의 손이 모든 것을 크게 하고 강하게 합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 우리가 당신께 감사드리고 당신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 하나님, 우리를 위해 이 해를 축복하소서. 그리고 모든 종류의 소출을 최고로 선하게 축복하소서. 그리고 땅의 표면에 축복을 주소서 주님이 주시는 선한 것들로부터 우리에게 만족함이 있게 하소서. 최고 해들처럼 우리의 해를 축복하소서.
12. 다시 오실 왕 예슈아 마쉬아흐!
시편 132:13~18
참으로 여호와께서 찌욘을 택하시고 그의 거주지로 그곳을 원하셨습니다. “이곳이 영원히 내가 쉴 곳이니 여기 내가 살 것이다. 참으로 내가 그곳을 원한다. 그곳의 식량에 내가 정녕 복 주어 그곳의 궁핍한 자들을 빵으로 만족하게 할 것이다. 그곳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리니 그곳의 경건한 자들이 정녕 기뻐 외칠 것이다. 거기서 내가 다뷛을 위한 뿔을 자라나게 하리니 내 마쉬아흐를 위한 등불을 내가 준비했다. 그의 원수들에게 내가 부끄러움의 옷을 입히나 그에게는 그의 왕관이 빛나게 할 것이다.”
당신의 종 다윗에게 의로운 가지가 속히 돋아나게 하소서. 그리고 그의 뿔이 당신의 예슈아 안에서 높이 들려지게 하소서. 우리가 온종일 당신의 예슈아를 기다립니다. 바룩 아타 יהוה(아도나이), 마쯔미아흐 케렌 예슈아. 예슈아의 뿔을 돋아나게 하는 분이시여
스가랴 8: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있었다. 이르시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찌욘을 큰 질투로 질투했고 큰 노로 질투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찌욘으로 돌아와서 예루샬라임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샬라임이‘진리의 성’이라고 불릴 것이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이사야 9:6~7
왜냐하면,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나서 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어지는데 그의 어깨 위에는 통치권이 있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고 불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뷛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통치권의 커짐과 평화가 끝이 없으리니 공의와 의로 그 왕국을 굳건하게 하고 그 왕국을 유지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영원까지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행할 것이다.
아모스 9:11~12
그날에, 나는 쓰러지는 다뷛의 초막을 세우고 그 틈들을 수리하고 그 허물어진 곳을 세워서 옛날처럼 내가 그것을 지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이 불리는 모든 이방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것을 행할 것이다.-
스가랴 14:4
그의 발이 그날에 예루샬라임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에 서실 것이다. 올리브 산은 동쪽과 서쪽, 반으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생기며 그 산의 절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질 것이다.
스가랴 14:7~9
여호와께 알려진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니고 저녁때 빛이 있을 것이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샬라임에서 나와서 절반은 동쪽 바다로 절반은 서쪽 바다로 흐르리니 여름과 겨울에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온 땅에 왕이 되실 것이다. 그날에는 여호와 한 분이 계시며 그의 이름이 하나일 것이다.
요한계시록 11:15
그리고 일곱째 천사가 뿔나팔을 불었다. 하늘에서 큰 소리가 있었다. 이르기를,“이 세상 왕국은 우리 여호와와 그의 마쉬아흐의 것이 되었고, 그분이 영원토록 통치하실 것이다!”
당신의 도성 예루살렘으로, 깊은 자비의 사랑으로 돌아오소서. 그녀 안에 거하소서. 당신의 말씀하셨던 것처럼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날들 속에 예루살렘을 영원한성으로 속히 건설하십시오. – 그리고 지체하지 마시고 다윗의 보좌를 그 가운데에 영원히 세우소서. 바룩 아타 יהוה(아도나이) 예루살렘을 세우는 분이시여.
13.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태복음 16:13~19
예슈아께서 카이사랴 필맆포 지역에 오셨을 때 그의 제자들에게 물어 말씀하셨다.“사람들은 그 인자를 누구라고 말하느냐?” 그들이 말하였다.“어떤 사람들은 요하난 침례자라고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엘리야라고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은 이르메야나 예언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쉼온 페트로가 대답하여 말하였다.“당신께서는 그 마쉬아흐시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슈아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셨다.“쉼온 바르요나야, 네가 행복하다. 왜냐하면, 이를 네게 계시하신 분이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나도 네게 말한다.“너는 페트로다. 이 바위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지으리니 쉬올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하늘 왕국 열쇠들을 네게 주리니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요한계시록 12:10~11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말하는 큰 소리를 들었다.“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왕국과 그의 마쉬아흐의 권세가 임하였다. 참으로 밤낮으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던 고소자가 던져졌다.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신들의 증언의 말로 그 고소자를 이겼다. 그들은 죽기까지 자신들의 목숨을 사랑하지 않았다.
빌립보서 2:5~11
여러분이 품어야 할 것은 이것이니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서 품어야 할 생각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이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함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워 종의 모습을 취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되셨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같은 겉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기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어떤 이름보다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예슈아의 이름에,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이 무릎을 꿇고 모든 언어로 예슈아 마쉬아흐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9~14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했으니 너희는 내 사랑 안에 거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들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들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할 것이다. 이 일들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이 충만케 되기 위함이다. 나의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 친구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만일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들이다.
요한계시록 22:16~17
“나 예슈아는 나의 천사들을 보내어 교회에서 너희에게 이 일들을 증언하게 할 것이다. 나는 다뷛의 뿌리이자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별이다.” 그리고 그 영과 그 신부가 말한다.“오십시오. 이 말을 듣는 자도‘오십시오.’라고 말하여라. 그리고 목마른 자도 오너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아라.”
요한계시록 22:20~21
이 일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신다.“그래, 내가 곧 갈 것이다.”아멘. 주 예슈아시여, 오십시오. 주 예슈아의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께 소망을 둡니다. יהוה(아도나이), 엘로헤이누(우리의 하나님), 우리는 당신이 찬란한 영광의 능력으로 오시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능력은 땅에서 가증한 우상숭배를제거하기 위한 것이며 거짓 신들을 완전히 멸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전능자의 통치를 통하여 세상을 완전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든 육체의 후손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불의한 것이 당신께로 돌이킬 것입니다. 세계에 거하는 모든 자들이 깨닫고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무릎이 당신께 굴복하겠고 모든 방언이 당신에게 맹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존전 앞에서 יהוה(아도나이), 엘로헤이누(우리의 하나님), 그들은 무릎을 굽히고 엎드려 경배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당신의 이름에 경의를 표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당신의 왕권 아래에 들어갈 것이며, 당신은 속히 그리고 영원히 그들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당신의 토라(말씀)에 쓰여진 것처럼 왕국이 당신의 것이고 영광 안에서 영원히 통치하실 것입니다. יהוה(아도나이)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 יהוה(아도나이) 임로크 레올람 바에드.
첫댓글 여러분들이 혼자 워치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우브라하~
넘너무좋습니다😀!!
샬롬 가이드 감사합니다 목사님 ^^
샬롬!
여러분들이 말씀으로 워치하는데 도움이 되어 나도 기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와~ 너무 좋습니다~ 필리핀으로 돌아와 오늘 처음으로 워치맨의 자리에 서서 기도하던 중 카페에 들어와서 말씀으로 기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