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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4일 월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은혜들이 내렸고, 우리 교회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생명수는 강단에 가득 차 있었고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으로 많은 선물들이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선물을 내려 주시는데, 많이 내려 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과 나에게, 자주 선물을 많이 내려 주시니 기뻤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선물에 불이 가득하였고, 선물에 불이 붙어 있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모두 귀하지만, 오늘 내려 주신 선물은 매우 귀한 선물처럼 보인다.
처음 주님께서 방문하실 때에 천사들이 자주 선물을 들고 왔을 때를 말하려고 한다.
천사들이 많은 선물을 가져다주었는데, 어느 날 000님에게 선물을 주려고 천사들이 선물을 가져왔다.
그 선물이 너무 커서 두 천사가 들고 왔다.
그 선물은 영안이 열리는 은혜, 주님께서 영안을 열어 주시는 매우 귀한 선물이었다.
천사들이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선물입니다."
하고 천사들이 000님에게 그 큰 선물을 안겨 주었는데 그 순간 저절로 알 수가 있었다.
아!!!! 000님이 곧 영안이 열리겠구나.
얼마 후에 주님께서 000님의 눈을 직접 만지시면서 눈에서 막 같은 것을 거두어 내셨다.
주님께서 하루에 한 번씩 000님의 눈에서 어떤 막을 벗겨 내셨다.
주님께서는 3번 정도 그 막을 벗겨 내셨고, 그 이후로부터 000님이 영안이 열리게 된 것이다.
영안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영성사역을 한다는 것은, 아예 불가능한 일이다.
실제로 영안이 열리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영성사역을 하며 대언 사역을 한다는 것인지 이상하기만 하다.
그러니 자신의 느낌으로 내는 자신의 소리, 사람의 소리, 미혹 귀신의 소리로 헛소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언제부터인가 많은 교회 안에서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모집하여 예언하는 훈련을 한다고 한다.
너무나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는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예언이 연습해서 될 일인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별 짓을 다하고 있다.
예언은 예언의 영이 실제로 임하여야 예언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연습으로 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큰일 날 소리이다.
어리석은 것은 큰 교회에서 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다 수용하고 받아들이니 눈먼 소경들이다.
대언사역은 영안이 열려 영적인 세계를 보는 자가 대언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영안이 열린 자가 영적인 세계를 실제를 보면서, 주님께서 보여 주시는 환상을 보면서,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까지 들을 수 있는 능력까지 받은 자가 영성사역과 대언사역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짜 영성사역자를 하는 곳과 진짜 대언사역을 하는 곳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그 조건을 다 갖춘 사람들을 만나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영안이 열려 영적 세계를 보는 사람이어야 하고, 전문적으로 환상을 보는 사람이어야 하고,
주님께서 전하시는 말씀을 실제로 정확히 들을 수 있는 영적인 능력이 있어야 하고,
조금도 미혹된 것이 없이 진리의 말씀으로만 전할 수 있는 능력을 받은 자이어야 하고,
거룩한 삶을 사는 자이어야 하고, 요셉처럼 성령으로 감동된 자가 되어야 진짜 감동되어 알 수가 있는 것이고,
분별력의 능력을 탁월하게 받은 자이어야 하고, 완전히 성령님께 사로잡힌 자이어야 한다.
아무 곳에서 대언 사역을 받아서는 안 되는 이유가 그저 헛소리를 들을 뿐이다.
그 헛소리를 듣고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칭찬과 위로를 받았다고 얼마나 흐뭇해하는가?
날마다 주님을 만나고 있는 내가 아는 주님은 그런 주님이 절대 아니다.
하여튼 이때부터 000님은 영의 세계를 보게 되었다.
육의 눈은 육의 것만 볼 수 있으나, 영안이 열리면 영적인 세계를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엄청난 은혜이며 축복이다.
우리 교회에서 하는 사역은 다른 곳에서 하는 사역과는 아예 완전히 달랐다.
우리 교회에 사역을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사역을 해 줄 때마다 주님께서 실제로 그 자리에 계셨다.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우리 교회로 사역을 받으러 온 사람에게 주님께서 직접 말씀을 해 주셨다.
나 스스로도 생각하기를 이 땅에 이런 놀라운 은혜가 있는가? 생각하였다.
환상을 보면서 또 주님 말씀을 들으면서, 동시에 또 사역받으러 온 사람에게
계속하여 정확히 전하여야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주님께서 사역하는 그 자리에서 직접 말씀하시는
말씀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전하여야 하는 이 사명은 정말 두려운 사명이었다.
그리하여 사역을 받으러 온 사람에게
"이곳에서 하는 사역은 다른 곳과 달라서,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두려운 곳입니다.
그러니 정중하게 받으세요." 이렇게 말하였는데도
자신이 서있는 그 자리에서 주님께서 계셔서 직접 말씀하시고 있음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사역하는 그 자리에 주님께서 서 계셨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다.
주님께서 자신 앞에 실제로 서서 말씀하신다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런데 왜 사역을 받으러 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그 자리에서 보여주시는 환상을 보며 그대로 옮기는 역할만 하였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사역을 받으러 온 사람들은,
목사님이든 장로이든 권사이든 아무도 우리 교회에서 하는 대언 사역을 한 사람도 믿지 아니하였다.
자신들이 원하는 칭찬과 위로의 말씀이 아니고, 대부분 잘못된 것, 미혹된 것에 대하여
책망을 하시며 회개를 촉구하셨고, 심판의 경고를 주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많은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에 찾아와 대언 사역을 받았고,
외국에 있는 많은 목사님들도, 우리 교회에 와서 대언 사역을 받았는데,
주님께서 계신 것과 사역을 받는 그 자리에,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과
우리 교회에 실제로 일어나는 놀라운 은혜들과 간증들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
주님께서 자신 앞에 서 계신 것도 모르고, 건들건들하는 불량한 태도들을 보면 정말 기가 막혔다.
때가 되어 주님 앞에 섰을 때에 그들이 얼마나 깜짝 놀랄 것인가?
우리 교회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놀라운 역사들이, 나타나고 부어지는 교회이다.
소화를 하지 못할 것 같아서 다 기록은 하지 않았으나, 간증을 읽어보면 조금은 알 것이다.
이제까지 들어보지도 못한 놀라운 간증과 성령의 역사, 그리고 실제로 주님께서 직접 목회를 하시는 교회,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오시는 교회, 주님께서 계신 교회, 그리하여 따르는 놀라운 간증들이 날마다 있다.
날마다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계신 것도, 실제로 날마다 하늘문이 열려 많은 은혜들이 부어지는 것도,
우리 교회에서는 항상 있는 기본 은혜들조차도 아예 믿지를 않았다.
그러나 나는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기에 오늘도 기록하여 전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증언할진대, 이곳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은 주예수그리스도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사역자님 자신이 하고픈 말을 전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말할 때마다 예언의 말씀이 나왔고, 내 입에서 불이 나왔다.
그리고 나도 그 자리에서 직접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전달만 했을 뿐이다.
사실은 처음부터 주님께서는 나에게 대언 사역을 맡기셨다.
그러나 내가 맡은 사명이 너무나 많고, 할 일이 너무나 많아서 내가 사역자님에게 맡긴 것이다.
사역자님은 영안이 크게 열린 사역자이고, 환상을 보는 은사가 크게 와 있는 사역자이고,
예언의 영이 강하게 임한 사역자님이다. 만나기 어려운 진짜 영성사역자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어찌 이런 일이 있을까?" 하고 의문을 품을 뿐이다.
그러나 곧 주님께서 오시니 이제 밝히 드러날 것이고, 정확하게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대하여 각자 책임을 지게 될 것이고, 주님께서 공의대로 행하실 것이다.
나는 가끔 영성사역을 하는 동영상을 보았다. 그런데 그 자리에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고, 천사들도 없었다.
주님께서 붙들어 사용하는 분이라면, 그 자리에 주님과 천사들이 없을 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사역을 할 때나 말씀을 전할 때에, 주님께서 그 자리에 안 계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진실로 증언한다.
나는 주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참 주님의 종이다.
그리하여 내 머리에서 기름 부음 받은 기름이 날마다 흘러내리고 모습이 보인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것처럼,
나도 하나님께 그들과 같이 기름 부 음을 받은 참 종이기 때문에, 내 머리에서 기름이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목사안수 때에 받은 그 기름부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나에게 직접 안수 하시며, 하나님의 영과 기름부으심과 능력을 자주 부어 주셨다.
하나님과 예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증거로, 내 머리에서 기름이 철철철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제까지 내가 개인적으로 기도하거나 강단에서나 어디서나 선포를 하면,
선포한 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성취가 되었다. 하나님의 참 종임을 하나님께서 증거 해 주신 것이다.
그동안 내가 어느 곳에 가서 말씀을 전하든 사역을 하든 주님께서는 내 곁에 항상 서 계셨다.
목사님들이 많이 모인 행사에서도 주님께서는 항상 내 곁에만 서 계셨다. 이것이 진실이다.
다른 목사님들 곁으로 주님께서 가시는 것을 아직까지는 보지 못하였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참 주님의 종을 만나기가 그만큼 어렵다.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이 땅에서는 참 선지자들은 항상 배척을 당하고, 거짓 선지자들이 환호를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결단코 피할 수는 없다.
당신은 이것을 아는가? 참 주님의 종이 말씀을 전하는 곳이나, 목회를 하는 곳이나,
진짜 영성 사역을 하는 곳에는, 반드시 그 자리에 주님께서 계시고, 많은 천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가?
많은 신령한 은혜의 증거들이 부어짐을 아는가? 그곳에 그 은혜의 증거들이 없다면 가짜인 것이다.
어떤 교회 성도인 줄은 모르나 모르는 성도가 보였다. 그성도에게 악한영이 뭉쳐 들어가 있는 것이 보였다.
타락한 귀신들이 대대로 붙들고 가롯유다에게 역사하였던
그 귀신이 목적을 가지고 이 성도에게 들어온 것이 보였다.
그때 당시에 주님께서 유다에게 당하신 모욕이 보였는데,
이 성도가 유다와 똑같은 죄로 주님을 모욕하고, 똑같은 행동으로 주님에게 악을 행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 대물림을 받아, 그 유다에게 있었던 악한 귀신이 이 성도에게 들어와 있었다.
이 성도의 마음이 가룟유다와 흡사하니, 가룟유다에게 있던 귀신이 이 성도에게 들어온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가룟유다처럼 똑같이, 주님께 악을 행하는 모습이 보였다.
결론은 유다처럼 되는 것이 보였으니, 그러므로 이 성도는 마음을 돌이켜 유다의 길에서 돌이켜야 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가 주님을 찾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주님께서 보실 때에는 이 성도가 주님 앞에 높은 벽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자신이 주님 앞에 벽을 치고 있는 모습인데,
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주님을 찾는 모습이 보였다.
이 성도는 자신 스스로 자신의 목자에게 벽을 치고 거부하고, 대적하고 불순종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자신이 목자에게 벽을 쳐놓고 주님을 찾고 있으니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미혹된 자야. 네가 내 종에게 벽을 쳐놓고 나를 찾으면 내가 네 기도를 듣는다고 생각하였느냐.
나는 너를 모른다." 정말 황당할 정도로 어리석은 자이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너는 대환난 때에 남아서 깨닫게 된다. 그전에는 깨닫지 못한다."
평소에 주님의 말씀을 진실로 믿지도 듣지도 않았던 결과이다.
주님은 흰 세마포를 입으셨는데 ,미혹되어 사람들 때문에 슬퍼하시는 모습이다.
나는 신부의 모습으로 보였고, 면류관을 쓰고 있었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는 이 성도를 더 이상 믿지를 않으셨다.
이 성도에게 너무나도 많이 배신을 당하였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매우 깊게 상처를 받으신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목자가 도와주었으나 네가 목자를 버렸다. 너 나 또 버릴 거니?"
성도가 보였다.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이 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교만하여 자신을 바꾸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에게 있는 귀신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인 것은 이 성도가 날마다 졸기 때문이다.
이 성도 속에 말씀이 없었고, 미혹만 가득하게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끝내 깨닫지 못할 것 같이 보였다.
성도가 보였다 목자를 바꾼 죄가 매우 컸다. 주님께서 매우 큰 죄로 보셨는데 지옥으로 가는 죄로 보셨다.
성도가 보였다. 그 귀한 은혜를 귀한 은혜인 줄을 모르고 다 쏟아 버린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매우 상처를 받으신 모습이 보였고 슬퍼하셨다.
이 성도에게 믿음 없는 것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염소로 결정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마지막 때이므로 이 성도에게 다시는 기회가 없는 것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은혜를 준 입장에서는 귀한 은혜를 주었는데, 받은 입장에서는 귀한 줄 모른다.
그러므로 너에게 줄 은혜는 없다."
곧 주님께서 오실 것이다. 당신은 준비가 되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너마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서상에서 찾을수도 없고 만날수도 없는 곳입니다
가장 맑고 가장 깨꿋한곳 가장 거룩한곳
거짓이 없고 가짜가 없고 진짜만 있는곳
세상 이곳 저곳에서 사역을 하다고 하지만
진정 진정 진짜는 오직 한곳 이곳뿐입니다
주님의 뜻과 주님 의마음을 가장 정확히 아시는 목사님 정말 아무나 만날수없고 아무나 찿을수없으며 하늘의별따기보다 더 만나기힘든 너무너무 귀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가장 귀하신 목사님을 알아보지못하고 가장 귀하고 경이로운 교회를 알아보지 못하는것이 가장 어리석고 가장 눈먼 소경 입니다. 진리의말씀 간증 정말 감사드립니다.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참으로 속고 속아서 모든 것을 다 읽어버렸습니다 간절히 찾았던 것을 눈앞에 두고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픕니다 .
참으로 후회하며 참담한 제 자신을 보며 회개만 합니다 .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20 17:49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영적으로 매우 참담하고, 비참한 상황이지만, 돌이켜 고치고, 회개하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배와 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늘 진실하게 있는그대로를
전하여주시며 또한 사역을 통하여서도
주님의말씀을 그대로전하여 주시었는데
받는자들이 거짓되어 진리를알아보지못하고손에든진주를진주인지도 모르는 참 어리섞고 불쌍한자들입니다 자신이잘못되었음 돌아보고회개합니다
아멘! 저는 죽을 죄인이며 지옥 갈 죄인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받고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저곳에서 사역을 한다고 하지만 거짓되고 진실 로 주님께로 온 것이 아니것을 압니다
진정 진실로 주님에 영이 임하여 주님에 말씀 직접 받아 대역 사역을 하신곳은 정말 이곳 뿐임을 믿습니다
이땅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너무나도 귀한 은혜들을 만나고 들었는데 귀한 보화를 다 깨뜨려버렸으니 가장 어리석고 또한 가장 큰 실수와 잘못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가도 만날 수 있을까 말까인데 주님께서 인도해주셔서 귀한 보화인 말씀과 또한 귀한 참종을 만나게 해주셨는데 너무나 큰 잘못함으로 인하여서 오히려 그 결과는 너무나 참담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 귀한 보화를 만날 수도 들을 수도 없었음을 알고 주제를 알고 자신의 자리를 지켜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