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의 동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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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9시~10시 사이
아주 어렸을 적
동무한테서 문자를 받았지
안거리실 또랑가에서
울~엄마를 뵈었다고.
편안한 모습이 꼭~나를
(임찔레)닮았다고.
동무야~!
나와 네가
이제 나이가 도대체 몇살이야?
세월이 흘러~흘러~유수와 같다더니
이제는 한번 쯤~만나서
어렸을적 얘기나누며
행복에 젖어보고 싶구나~!
자네도 꿈을 거리실에서
꾸네그랴~!
나둔데~!
어째
태몽꿈도~
큰딸은 백구물 순잔가?
그집에서 감을 가지째 꺽어서
치마폭에,싸서 소노꼴 고개를
어찌넘어 왔는지?
둘째딸은 거리실집 뒤에서
큰~구렁이가 나를 물었고~
셋째 아들은 거리실 뒷산 계곡에
놀러 갔는데,
산돼지가 제~아빠얼굴을 물어버렸지~!
이렇게 거리실과의 인연은 끝이 없어라~!
아~!나의 동무야~!
첫댓글 찔레님의 글이 넘넘 시적이라............ 음악을 조금 입혀 보았지.....
태백님~의 편집이 너무나 멎줘~! 음악까지 곁드린 글~감사.
누님의 고향생각, 사랑하는 마음이 자제들까지 잘 전파되어 자제들도 다 잘되는 모양입니다...코물린 자형도...
형님들!!! 오래만입니다..모두들 잘겨셧죠? 나이들면 형님들처럼 자꾸 맘약해지나요...어린시절뛰놀던 추억이 생각나고요,형님들 약해지면 후배들도 맘약해 집니다,,,,몸이라두 건강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