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 책 내용(질량의 상대성)
이 책 내용은 오래 전에 백진태가 배웠던 ARTHUR BEISER 의 "Concepts of Modern Physics" 의 윤세원 외 5명
의 공역판으로 탐구당에서 발행된 책 내용이다.
아마도 상대성이론의 입문 과정으로서는 아주 쉽게 설명된 내용일 것이다.
[현대물리학. 윤세원외 5명역. 탐구당. 1974. p. 23~28]의 내용들이다.
[문제점]
(1) 계의 개념
(2) 엉터리 바보상수(비례상수, 감마상수) 이용
(3) 엉터리 시간팽창 이용
(4) 절묘한 사기술의 발현 : Y 축 운동체
* x 축 상의 운동이라 하면 “길이의 수축”은 왜? 안 따지는가? 의 문제를 피하기 위하여 Y축 상의 운동을 이용한 점.
[역설(逆說)의 원인]
상대성원리는 절대기준계인 Ether 의 존재가 부정되면서 모든 운동은 상대적이라는 개념이고,
상대성이론은 상대성원리에 “광속일정”이라는 허구를 도입하여 ‘길이의 수축’, ‘시간팽창’, ‘질량증가’ 등이 발생한다
는 것이다.
“광속일정”이라는 허구의 도입과정이 상대성이론을 만든 논리는
"속도란 진행거리를 소요시간으로 나눈 값이다. 광속도를 억지로(억지라기 보다도 자연계의 실정에 따라서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결코 억지가 아니기 때문에) 일정하게 한 것이므로 거리라든가 시간 쪽에 여파가 가는 것이
당연하다."
[4차원의 세계. 김명수역. 전파과학사. 1978.]
라는 것을 보아서 알 수 있다.
따라서 상대성이론이 맞다면 당연히 상대성원리에 의하여 상대적인 운동을 하는 양방 간에 이론에 의한 현상이
발생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Bucherer 의 실험과 같은 경우를 보면 운동하는 입자만 질량이 증가한다고 한다.
그 운동 입자에 대한 우리 관측자와 지구와 태양계의 질량은 증가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역설 자료]
위의 책 본문을 보면,
“지상에서 측정한 비행중의 로케트선은 아직도 지상에 있는 똑같은 로케트선 보다 길이가 짧고 질량은 더 크다.
그러나 비행중의 로케트선에 타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상에 있는 로케트선이 역시 짧게 보이고 질량은 더 크게
보인다.”
[현대물리학. 윤세원외 5명역. 탐구당. 1974. p. 23~28]
또 다른 책에 보면,
"지구에서 잴 때 날아가고 있는 우주선의 길이는 지상에 있는 똑같은 우주선의 길이보다 짧고, 질량은 커진다.
날아가는 우주선 안의 사람에게는 지상에 있는 우주선이 짧아지고 질량이 커진 것으로 나타난다."
[현대물리학. 정원모역. 탐구당. 1984. p.30]
결국은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지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란 것이다.
[역시 Doppler 효과]
현대물리학 책에서 상대성이론을 처음 시작하면서 언급되었던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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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치가 관측자와 관측되는 물체와의 관계에 의하여 그 값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분석하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은
물리학의 시발점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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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치가 관측자와 관측되는 물체와의 관계를 따진다고 했다.
따라서 관측효과일 뿐이지 실제로 그렇다는 것이 아니므로, 관측 방법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는 바와 같이
“Doppler 효과”에 따른 “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이 중요한 것이다.
[상대성이론은...]
Michelson-Morley 의 하지도 않은 Ether 존재 실험? 과 산수의 무지로 인한 바보상수(비례상수, 감마상수)의
오류를 포함하여 한국의 초등학교 수준도 안 되는 “점” 과 “길이”의 개념조차 모르고 만들어 낸 만화일 뿐이다.
이에 바보상수(비례상수, 감마상수)를 도입한 특수상대성이론이나 일반상대성이론은 모두 엉터리이론으로서
이것으로 설명된 모든 부분은 모두 다 다시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