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의 인정을 받는 것보다 하늘의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별의별 노릇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파국을 미리 막지 못한 지식인으로서 그리고 종교를 가진 신앙인으로서 저 자신부터 반성하며 회개합니다.
그리고 늘 하는 말, 몇 년 전부터 해온 말이기는 하지만 오늘 우리 본당 주임신부님께 드린 말을 다시 한 번 드리고자 합니다.
"신부님,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 정신을 차리는 겁니까?'"
좋은 오후 이어가시고 좋은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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