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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들의 산길
 
 
 
카페 게시글
▒☞차한잔의 여유 우리 잊지말자는 의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기산들 추천 0 조회 238 04.06.30 12:3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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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6.30 12:57

    첫댓글 정말 우리는 하나같이 냄비 아닙니까?

  • 04.06.30 15:31

    그래도 잊지않고 마음으로 슬픔을 간직하고있는 사람도 많을겁니다....그렇죠??ㅎㅎㅎ

  • 04.07.01 15:35

    남의 숭은 사흘이면 잊혀진다지만 정말, 이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라위해 몸받친 젊은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그대들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 04.12.03 18:34

    기산들님의 글을 보며 먹고 살기 바빠 잊었던 아픔을 생각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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