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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행문화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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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도순례 2025년 9월 12일(금) 무박2일 23:30
12사도순례길(섬티아고)*대기점도*소악도* 병풍도* 반월도*박지도(플프교) 전남 신안군 천사의섬
일 시: 9월 12일(금) 23:30 (무박2일)
회 비: 85,000원(45인승) & 105,000원(VIP리무진)
포 함: 전용버스*배삯*침간식*두유* 커피
섬티아고 : 12사도순례길 : 대기점선착장→베드로집→안드레집→야고보집→요한의집→필립의집 →바르톨메오집→토마스의집→
마태오의집→작은야고보의집→유다다대오의집→시몬의집→가롯유다의집→소악도선착장( 12km 4시간)
①대기점도*②소기점도*③소악도* ④병풍도( 맨드라미섬) * 펴플교 (⑤박지도* ⑥박월도)*⑦안좌도
준비물: 신분증(주민증&면허증),중식. 식수, 우의, 여벌옷, 개인장비 등
출발지: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 (23:30),
경유지: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맞은편 위니아딤채앞 (23:40),
경유지: 덕천동 숙등역 부민병원앞 (23:55),
☆예약문의: 010-6663-2351.
☆국민은행: 945201-01-120368 진우근
★ 예약하시고 입금을 당부드립니다
★ 입금하실때 닉네임으로 예약하고 실명으로 입금시 (닉네임/산명) 표식 바랍니다
또는 예약하신 실명과 입금자 실명이 다르면 입금하시고 전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예) 산명: 섬티아고 닉네임: (대장부)로 예약 하시고 실명(홍길동)으로 입금시 = 대장부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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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형 VIP 리무진 버스 변경시 회비 변동됩니다,
회 비: 85,000원(45인승) & 105,000원(VIP리무진)
회 비: 85,000원(45인승)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만..
산우님들의 (편안한) VIP 리무진 요청시를 대비하여 차량을
VIP 리무진으로도 수배 중입니다.. 리무진 변경시 (회비: 105,000원)으로 조정됩니다
45인승(회비 85,000원) 예약 입금하신 산우님은
리무진 변경시 차액(20,000원) 산행일 까지 입금 하시거나 산행일 주시면 됩니다,
45인승(회비: 85,000원) = VIP리무진 변경시 (105,000원)으로 조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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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티아고 4개섬 12사도 순례길
종교인 비종교인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들렀다 가는 공공의 건축미술 작품 순례길이다.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모티브로 한 순례자의 섬으로 '한국의 섬 티아고'라고 부르기 한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바다에 에워싸인 한폭의 그림같은 기적의 섬
12개의 작은 예배당이 있는 순례자의 섬 한국의 섬티아고
한국의 산티아고(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트레킹
신안군 4개섬이 노둣길로 연결된 약12km의 기적의 순례길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같은 아름다운 12사도 순례길
슬로우 느릿느릿 순례길 (기점도~소악도) 4개섬 트레킹,
천사의 섬 12섬을 돌고 돌아 ~
① 지도 ▷ ② 병풍도 ▷ ③ 대기점도 ▷ ④ 소기점도 ▷ ⑤ 소악도 ▷ ⑥ 진섬 ▷
⑦ 압해도 ▷ ⑧ 암태도 ▷ ⑨ 팔금도 ▷ ⑩ 안좌도 ▷ ⑪ 박지도 ▷ ⑫ 반월도
섬티아고 '기적의 순례길 (평지길 12km )
한국의 산티아고 기적의 순례길은 신안군 증도면 병풍도의 새끼섬인 대기점도와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등
4개의 작은 섬들은 노둣길로 서로 이어지는데, 이곳을 통틀어 "기점. 소악도"라고 부릅니다.
노둣길은 섬과 섬을 연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갯벌에 돌을 던져 이어놓은 다리를 말하며, 물이 들 때면 사라지고
물이 빠지면 모습을 드러내는데, 지금은 대부분 시멘트 길로 바뀌었으며 노둣길의 길이는 소악도에서 소기점도
까지는 337m, 소기점도에서 대기점도까지는 217m, 대기점도에서 병풍도까지는 975m 입니다.
전라남도가 이곳 기점· 소악도를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하고 '순례자의 섬’으로 가꾸기 시작한지 2년.
주민들과 합심해 스페인의 산티아고와 같은 아름다운 ‘기적의 순례길’이 만들어졌습니다.
12㎞에 달하는 순례길을 따라 섬 곳곳에 세워진 작은 예배당은 조그마한 건축미술 작품으로서 저마다의 특색으로 빛난다.
기적의 순례길 거리가 12Km인지라 약 1Km마다 한 개씩의 건축미술(예배당)이 자리 잡고 있으며, 순례 길을 따라 걸으면서
만나는 열 두 개의 작은 예배당을 찾아가는 섬 여행길이 이 곳의 컨셉트이며 주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고 합니다.
12사도 섬티아고 순례길 코스
12사도순례길 : 대기점선착장→베드로집→안드레집→야고보집→요한의집→필립의집 →바르톨메오집→토마스의집→
마태오의집→작은야고보의집→유다다대오의집→시몬의집→가롯유다의집→소악도선착장( 12km 4시간)
한국의 섬티아고 기적의 12사도 순례길은 신안군 증도면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 딴섬 등 5개의
섬들은 노둣길로 이어져 있다.
전라남도는 이곳 기점·소악도를 2017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하고 '순례자의 섬’으로 가꾸기 시작한지 2년.
주민들과 합심해 스페인의 산티아고와 같은 아름다운 ‘기적의 순례길’이 만들어졌다.
12㎞ 순례길을 따라 약 1km 마다 예수의 12제자 이름을 딴 12사도 예배당이 만들어져 있다.
12사도 순례길이 생긴 것은 한국 개신교 최초의 여성 순교자인 문준용 전도사로 인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신안이 고향인 그녀는 1년에 고무신이 여덟켤레나 닳았을 정도의 열정적인 선교를 이곳에서 펼쳐 섬 주민의
90% 이상이 기적교인이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프랑스, 스페인의 건축· 미술가 10여 명이 열두 제자를 모티프로 삼아, 순례자들이 기도와 명상을
할 수 있게 작은 예배당을 지었다. 아담한 예술적 건축물이다. 울타리도 없고, 문이 늘 열려 있다.
대기점도와 소기점도, 소악도, 진섬, 딴섬까지 이어지는 순례자의 길은 총 12km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길
(800Km)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거리지만, 각 예배당의 건축미를 감상하며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1번 "건강의집"(베드로)에서 12번 "지혜의집"(가롯 유다)까지 12km, 느릿느릿 걷다보면 곳곳의 작은둠벙도 만나고
갯벌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짱뚱어, 농게, 칠게들도 만날수있다.
순례자의 길을따라 각각 다른모양으로 지어진 12개의 건축미술 작품은 예수의 12사도의 이름을 따왔다.
한두명이 들어가 기도, 묵상, 명상을 할수있는 세상에서 가장작은 공간이다. 꼭 예배당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된다
종교인 비종교인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아름다운 다도해의 섬을 들렀다 가는 공공의 건축미술 작품이다.
이들 섬은 증도와 가깝고, 행정구역상으로 증도면은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상 최초의 여성 순교자인 문준경 전도사의
고향이고, 주민의 90%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점에 착안해 ‘순례자의 섬’을 주제로 삼은 것이라고 합니다.
트레킹 속에 순례로 와닫는 기적의 섬티아고 섬만의 파라다이스이고 그 이름에 못지않게 섬 풍광도 아름답다.
배로 건너야 하는 어려움 덕에 지금의 고요함과 서정적인 풍경을 유지하고 섬 주변의 파노라마도 시원스럽다.
1004섬" 병풍도 맨드라미 섬
병풍도 섬 맨드라미는 마을주민들이 직접 밭을 일구어 1만 2천여평에 프레스토화이어 등 30종 80만본의 맨드라미를
심어 각양 각색의 화려한 꽃이 병풍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맨드라미 마을축제를 통해
희망이 샘솟는 1004섬 신안, 가보고 싶은 섬으로 이제 당당히 신안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병풍도 섬 맨드라미 마을축제는 사계절 꽃피는 1004섬 공원화 사업과 연계하여 마을주민이 자발적으로 일구어 낸
예술작품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이곳 주민들은 지혈 효과가 있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며 맨드라미를 이용한 꽃차를
즐겨 마시고 있다.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 바다 위의 꽃 정원 신안”의 작은 섬 병풍도가 온통 맨드라미 꽃으로
형형색색 물들어 가고 있다.
맨드라미 꽃동산 조성지가 12ha에 달하며, 맨드라미는 시들지 않는 열정이라는 꽃말처럼 개화 기간이 길어
강건한 꽃으로 인식되어 왔다. 병풍도 맨드라미 꽃동산에는 어릴 적 흔히 봐왔던 닭벼슬 모양부터 촛불 모양,
여우꼬리 모양 같은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접할 수 있다. 한국의 산티아고라 알려진
“기적의 순례길 12사도”의 작은 예방당 건축미술 작품들과 세계적인 성상(聖像) 조각가인 최바오로
작가가 조각한 12사도 천사 조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신안 ‘퍼플섬purple island’~ (반월도*박지도)
지붕도.. 다리도.. 우체통도 모두 보랏빛 향기~
1004개 섬을 보유해 ‘천사섬’이라는 세계적 닉네임까지 얻은 신안군. 그중에서도 보랏빛으로 소문난 두 섬이 있다.
박지도와 반월도가 바로 그 곳인데 어촌 지붕과 다리 등을 모두 보랏빛으로 칠한 가운데, 8~10월엔 아스타국화가
퍼플색감을 이어간다. 최근에는 외국 언론들에까지 보도되면서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독일 최대의 위성TV방송인 ‘프로지벤(Prosieben)’과 홍콩의 유명 여행지 ‘유 매거진(U magazine)’에 소개됐는가 하면,
미국 CNN에서 ‘사진작가들의 꿈의 섬’이라 소개했고, 폭스 뉴스(FOX NEWS)도 ‘퍼플섬의 독창성’을 조명했다.
로이터통신도 ‘퍼플에 흠뻑 젖은 한국 섬이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타전한바 있다.
우리나라 섬의 숫자는 해양수산부 발표 2015년 기준으로 유인도 482개, 무인도 2,876개 총 3,358개다.
그중에 전라남도는 무려 65%인 2,165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고 있으며, 특히 신안군에서는 전남 섬의 절반인
약1,004개의 섬이 소속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신안군이 섬 마케팅으로 관광자원화에 집중하는 이유다.
퍼플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2022년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었다, 퍼플섬'이라고 불리는 반월도와 박지도는 안좌도와 퍼플교로 이어져 있는 섬입니다.
보라색으로 된 섬의 특이성과 걸어서 섬과 섬을 여행할 수 있는 이색적인 특징 덕분에 전남 가고싶은 섬으로 선정되어
최근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보행교, 지붕, 자동차 등 모든 색이 보라색인 아기자기한 섬입니다.
심지어 집을 지키는 강아지 집 지붕까지도, 눈에 보이는 곳곳이 보라색,
몽환적인 채색 퍼플섬 보랏빛 향기의 섬 박지도와 반월도 트레킹은 누구나 즐길수 있는 섬입니다..
부담없이 오세요~ 누구나 환영합니다,
전문산악인 및 아마추어 초보를 위한 필요 산행준비가 되어있는
믿음직한 부산 최고의 情 이 넘치는 따뜻한 산악회입니다,
부산일요산악회를 찾아주신 산우님들 안녕하세요~
예약하시기 전에 산행문화를 주도하는 본회의 회칙을 이해와 협조 바라면서 당부드립니다.
산행신청 시 산행에 곤란한 지병으로 산행에 무리가 따르는 분은 참가신청을 삼가해 주시고,
산행 중 본인의 부주의로 사고 발생할 시(민. 형사상)모든 책임을 일체 지지 않습니다.
본회는 산행을 위한 친목단체이며 동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필요한 분담금을 받아 등반을
함으로 산행 중 발생한 제반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본회는 일체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산행안전 규칙을 스스로 숙지해 주시고, 안전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예약은 신중을 기하시고 예약후 산행 동참시 산행대장 지시에 따라야 하며, 산행과 동시에
상기 내용을 숙지하시고 그리고 동의 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① 건강의 집 - 베드로 ▼
② 생각하는 집 - 안드레아 ▼
③ 그리움의 집 - 야고보 ▼
④ 생명과 평화의 집 - 요한 ▼
⑤ 행복의 집 - 빌립 ▼
⑥ 감사의 집 - 바르톨로메오 ▼
⑦ 인연의 집 - 토마스 ▼
⑧ 기쁨의 집 - 마태오 ▼
⑨ 소원의 집 - 야고보 ▼
⑩ 칭찬의 집 - 유다 ▼
⑪ 사랑의 집 - 시몬 ▼
⑫ 지혜의 집 - 가롯 유다 ▼
출발지: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
경유지: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맞은편 위니아딤채앞,
경유지: 덕천동 숙등역 부민병원앞,
출발지 약도: 부산대학앞 지하철역 4번출구앞 ▼
동래정차지점: 동래지하철역 3번출구 건너편 위니아딤채앞 ▼
지하철 3호선 숙등역 정차지점 약도 숙등역 부민병원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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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동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