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학 소설 [우리가 사랑한 천국] 출간! 예약판매 시작되었습니다!

<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15089" target="_blank" class="ke-link">우사천 예약판매 시작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15089</a><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우리가 사랑한 천국 | 이윤학 - 교보문고" data-og-description="우리가 사랑한 천국 | 독자 평가단의 압도적인 사랑과 호평을 받은 작품 『다시 읽고 싶은 아름다운 소설 ‘졸망제비꽃’』 개정증보판 『우리가 사랑한 천국』으로 출간! 김수영문학상, 동국" data-og-host="product.kyobobook.co.kr" data-og-source-url="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15089" data-og-url="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15089"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pdaHo/hyYU5mWteO/Dk34XNx5PEZNKNslzK89O0/img.jpg?width=458&height=624&face=0_0_458_624,https://scrap.kakaocdn.net/dn/d5b4q6/hyYU1Y9zYx/VimSsafTbdmhFSuFCrT4k0/img.jpg?width=458&height=624&face=0_0_458_624"><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1508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515089"><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pdaHo/hyYU5mWteO/Dk34XNx5PEZNKNslzK89O0/img.jpg?width=458&height=624&face=0_0_458_624,https://scrap.kakaocdn.net/dn/d5b4q6/hyYU1Y9zYx/VimSsafTbdmhFSuFCrT4k0/img.jpg?width=458&height=624&face=0_0_458_624"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우리가 사랑한 천국 | 이윤학 - 교보문고우리가 사랑한 천국 | 독자 평가단의 압도적인 사랑과 호평을 받은 작품 『다시 읽고 싶은 아름다운 소설 ‘졸망제비꽃’』 개정증보판 『우리가 사랑한 천국』으로 출간! 김수영문학상, 동국product.kyobobook.co.kr</div></a></div>  <hr data-ke-style="style1">독자 평가단의 압도적인 사랑과 호평을 받은 작품 『다시 읽고 싶은 아름다운 소설 ‘졸망제비꽃’』 개정증보판『우리가 사랑한 천국』으로 출간! 김수영문학상, 동국문학상, 지훈문학상, 김동명문학상 수상 우리 문학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시인 이윤학의 첫 소설  <hr data-ke-style="style4">  김수영문학상, 동국문학상, 지훈문학상, 김동명문학상 등을 수상한 우리 문학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이윤학의 첫 소설『졸망제비꽃』20년 만에 개정증보판『우리가 사랑한 천국』으로 돌아왔다. 2005년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울림을 주었던 이 작품의 개정증보판에는 긴 시간 졸망제비꽃을 사랑해 준 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아 새로운 스토리를 더하여 한층 더 묵직한 의미를 선사한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Vgh/1e84cc4816233fbc1003d4e0f5a5c0f1f9ed851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OVgh/1e84cc4816233fbc1003d4e0f5a5c0f1f9ed8516" data-origin-width="940" data-origin-height="4620"></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