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 집사 자내씨가 더욱 부럽다네 고맙네 우리가 믿음 생활을 누구 보라고 하는 것 아님을 알기에 나 잇는 이 모습 그대로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앞만 보고 가려고 하내 도와 주시소 자네씨 광주에서 불원천리 마다 하지 않으시고 다니시는 모습 그리스도께서 기뻐 하시리라 의심치 않네 지금 이 마음 끝까지 자네씨나 나나 가지고 가기를 소망 하네 소망중에 즐거워 하며 환난 중에도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사도 바울입을 통하여 주셨지 아멘 롬 12 :12
첫댓글 요즙 세상에 할머니들이 본을 보여 주시고 계시는 장면들 뭉클 합니다.
성격이 다르고 형편도 다른 할머니들이 공동 생활 하기란 십지 않을 탠데
이렇게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하기를 내 자신같이 사랑 하는 모습 본 받아야 하리라.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을 뵈니
은혜롭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나는 조 집사 자내씨가 더욱 부럽다네 고맙네
우리가 믿음 생활을 누구 보라고 하는 것 아님을 알기에
나 잇는 이 모습 그대로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앞만 보고 가려고 하내 도와 주시소
자네씨 광주에서 불원천리 마다 하지 않으시고 다니시는 모습
그리스도께서 기뻐 하시리라 의심치 않네
지금 이 마음 끝까지 자네씨나 나나 가지고 가기를 소망 하네
소망중에 즐거워 하며
환난 중에도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사도 바울입을 통하여 주셨지 아멘 롬 12 :12
아멘 ...ㅎ
굳건히 세워지신 믿음위에
주님께 충성하시는 삶을
영위 하시는 집사님 멋지 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