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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로~{하늘 아래 자연으로~}
 
 
 
카페 게시글
=…Ð 수.다..방... 싹뚝 자라준 미니장미가...
신지 추천 0 조회 140 05.01.27 01: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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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7 01:27

    첫댓글 야들을 물을 많이 주라고 햇든지 적게 주라고 햇든지 기억이 ,, ㅠㅠㅠ

  • 05.01.27 14:48

    꽃 맺는 것들은 대체로 물 많이 먹지 않나요?

  • 05.01.27 16:05

    저희집 미니장미도 노란색 장미가 시들어서 가지를 정리해줬는데, 그 밑에서 새로 싹이 올라오더라구요. 추운 베란다에 두고 가끔씩 물만 줬는데, 기특한 녁석들

  • 05.01.27 22:06

    거름 좋아하고..... 직광 좋아하고..... 물은..... 겉흙이 충분히 말랏다 할때 주면 좋아요....(보통 울타리로 넝쿨 장미 많이 식제 하잖아요... 이런 장미에게.... 사골 끓이고 나온 뼈를 뿌리 부근에 묻어 주면 좋다는군요.)이걸 보더라도 장미가 얼마나 거름을 좋아 하는지 알수 있겠지요... 새 순이 넘 이뽀요.... ^.~

  • 05.01.28 00:32

    참 이쁘네요. 나 같음 내다버렸을텐데... 내게 버림받은 화초들이 수도 없답니다. 시어머니께서 집만 비우시면 애지중지 하던것 말려 죽이고 내다 버리고... 어디갔니 물으시면, 죽었어요. 전엔 그랬었어요.

  • 작성자 05.01.28 21:23

    앞집 동생도 같은걸 얻었는데요. 댕강자른 쟈를 보고 비명을.... ㅎㅎㅎㅎ 꽃봉오리들도 잘라냈다며 꽃 피는 거나 보고 자르지 그랬냐고요. 앞집것은 지금 상당히 어수선?하게 피어 있답니당....^^*

  • 05.01.28 21:53

    데이지님 고마워요. 사골뼈를 거름으로 쓴다는건 알아도 뼈째로 묻어도 되는건지는 몰라서 그냥 버렸는데... 저는 뼈를 갈아야 하는줄 알고 그냥 버렸거든요.. 지금도 많이 닳여먹은 뼈 잇는데, 이번엔 장미 근처에 묻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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