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월7일 목요일
울리 무안으로 내려와 처음으로 종합점검 및 오일교환을
광주할리 지오바이크에 11시 예약하고
가는 코스가 나주 거쳐 광주로
세도나 좋아하는 하얀집 나주곰탕 먹겠다고
따라나서
2024 첫 텐덤 라이딩을
울리 타고는 처음가는 광주
2시간 여유를 갖고
9시 출발
쌀쌀한 날씨
안춥나
춥다
70대 할매에겐 약간의 무리인듯
국도 1번
나주로 광주로 달려
고개를 넘으면 나주시
나주를 지나 광주 송정역 지나
광주할리 바로 앞에서 좌회전
1시간30분 소요
1층이 서비스센타 2층이 매장
바로 직원이 나와 접수하고
2층으로
아담한 분위기
오랫만에 보는 할리데이비슨 오도방들
한 직원이 나와
춥지요 커피드시겠냐고
과자도 드시라고
친절히 바이크 안내도
그옛날 내가 할리데이비슨 입문한
팻보이도 보이고
규모는 작지만
캘리포니아 얼바인 할리 분위기
세도나 2024 첫 라이딩을 축하하며
Cheers
무거운 울리 접으면 생각해본 바이크중
땡기는 브레이크 아웃
발판이 문제
아무리 봐도 울리만한 바이크가 없어
울리와 갈때까지 함께할듯
작업 끝났다고
1층으로 내려가
종합 전검하고 3종오일 셋트로 교환하고
기타등등 세차까지 서비스를
250.500 - 원
광주할리 친절히 접대 잘받고
나주로 달려
12시 40분쯤 하얀집으로 갔더니
아직도 줄서
내가 좋아하는 사매기 집으로
2024 갑지년
첫 나주곰탕을
이집은 국물이 좋아
11.000 - 원의 행복
커피까지 잘먹고 나와
무안으로 달려
Oh Happy Day
나주 맛재를 지나고
함평으로 무안으로
오늘 좋았나
좋았다
70대 노부부 사랑놀이를
쥬땜무
영업팀에 이강율
서비스팀은 세도나까지 챙겨 뱃지를 2개나
수고했고 고마웠어요
어제 울리의 주행거리는
94 마일 151 KM
카페 게시글
라이딩 앨범
세도나 2024 첫 텐덤라이딩은 광주 할리데이비슨으로
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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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09: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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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주할리 할코중 최고의 서비스 ~~~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