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쉼(1)...내 삶의 중심부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

저희 청년부가 공부하던 '내면세계의 질서와 영적성장-고든 맥도날드' 마무리를 목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자리를 비운형제자매와 카페 방문객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조금씩 올리니.. 하나씩 묵상하며 보실때 자신을 돌아보며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 나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나의 삶을 자신감과 용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내 삶의 중심부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가?(--굵은글씨) '중심부'는 '영'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의 마음을 꽉차게 하는 느낌을 주는 것, 자신감과 만족을 느끼게 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그곳을 '사랑의 탱크'라 부르자. 그곳은 우리의 삶을 의미있다고 느끼게 하는 사랑, 지혜, 진리로 채워질 수도 있고, 공허,허무,무기력,실패와 실망으로 채워질 수도 있다. 이곳이 채워지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곳이 채워지지 않으면 사람들은 무기력하거나 불만족스러운 삶을 산다. 쉽게 포기하기도 하고, 이곳을 채우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을 낸다. 돈, 명예, 친구, 오락, 영적인 열심... (비그리스도인과 육적인 그리스도인)--밑줄 쫘아~~ㄱ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중심부가 채워지기를 갈망한다. 그리고 수많은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자기의 중심부가 순간적인 영적인 체험으로 채워지기를 원함다. (열심있는 그리스도인)--)--밑줄 쫘아~~ㄱ 그리고 그러한 영적인 체험이 순간적으로 자기를 변화시키고 바굴 것을 기대한다. 그것이 더욱 자신의 삶을 만족스럽게 바꿀 것이고, 모든 것을 핑크빛으로 바꿔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의 스타일대로 성경공부에 심취하거나, 기도원을 찾아가거나, 은사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가거나,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거나 한다. 그것으로 자기의 공허한 중심부를 채우려는 것이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