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을 떠난지도 몇개월~~
볼일로 잠시 들렸다가
잠시 넋나간 사람처럼 그자리에~
아!
이렇게도 바뀌는구나
사장님의 상기된 모습과 열정을 접하고
지난 시간을 생각하니 눈가가 촉촉
전기때문에 발구르며
덥다는 손님들 눈치보고
이리저리 투정하는 손님들께 죄송함니다
가슴늘 조리며 지냈는데~~
지금 모습은 ?
지난것은 흔적도 없고
새로이 최신식으로
모든것을 편리하게 바꾸고도 계속 추진하시는
사장님과 모든 관계자님들을 보면서
감사함과 서운함이 동시에
소중한 보물섬을 정말 보물섬으로 재탄생에 감사를
불편했지만 지난 흔적은 추억인데 개인적인 추억이
사라졌음에 서운함을~
기대하세요란 사장님의 말씀이
자꾸 궁금증을 키워서 다시한번
정식으로 가렴니다
섬을 다녀가셨던 회원님들 그리고 찿아오실 님들!
새로이 변화된 보물섬에서
잊지못할 좋은 추억 만드시길바람니다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새로운 좋은 추억 만드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글을 읽으며 가슴으로 공감합니다.
그러한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보물섬을 보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든 오십시오!
그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도 꼭 가고 싶네요~
이글을 보니 더욱더 가보고 싶네요`~`^^*
수고하시네요
저희도 보물섬에 다녀온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가끔들어와 제가쓴 글과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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