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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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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sedae/222617549453
1신>> “교통카드로만 탑승” 서울시 ‘현금 없는 버스’ 확대···취약계층 이동권 우려도
“우리 버스는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노선입니다.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시가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영 노선을 확대한 지 일주일이 지난 8일 서울 시흥대교에서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 방면으로 가는 150번 버스에 안내방송이 흘러나왔다. “현금 내는 사람이요? 오늘은 없었어요.” 종점에 도착한 버스 기사 김충식씨(61)가 ‘교통카드 전용버스’ 문구가 큼지막하게 붙은 안전문을 밀고 나오며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1일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을 18개 노선 418대 버스로 늘렸다. 지난해 10월 8개 노선 171대 버스를 대상으로 시작한 시범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현금을 내는 버스 승객이 감소하면서 현금요금함 수익 대비 관리비용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현금에 의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높아진 영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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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오늘부터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유효기간도 본격 적용
백화점·마트는 16일까지 계도기간…유효기간 위반시 과태료 10만원
3차접종 안 한 34만여명 방역패스 못 써…효력정지 결과도 '주목’
* 코로나 19를 빌미로 방역패스가 도입되어 오늘부터는 방역패스가 없으면 식당, 카페뿐 대형마트도 이용할 수 없게 된 가운데, 서울시가 역시 코로나 19를 빌미로 NFC 칩이 내장된 교통카드로만 탑승할 수 있는 ‘현금없는 버스’의 도입을 본격화 할 것을 알리고 있다.
스마트폰에 저장하거나 종이로 된 증명서로 인증하는 방역패스는 조만간 스웨덴처럼 몸에 삽입하는 베리칩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칩으로 된 방역패스 안에 교통카드를 내장해서 사용하자는 이야기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어디를 가거나 물건을 사고팔수 없는 세상이 곧 찾아올 것이라는 뜻인데, 짐승의 표의 원천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이는 베리칩 시스템이 눈앞에서 구현되는 것을 보니,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묘사하고 있는 짐승(적그리스도)의 등장도 머지않은 듯싶다.
2천 년 전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예언의 말씀들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는 모습을 보니,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휴거의 사건이 성취될 날도 그리 머지 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디 너무 늦지 않게 주님이 오시어 본격적인 환난이 시작되려하는 이 땅에서 우리를 데려가 주시길 바래본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예레미야 -
첫댓글 분석 글 감사합니다.
글 가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