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많이 들 바쁘시죠..
이래 저래 날씨도 좋고
집집 마다 행사도 많고..
아이들은 엉덩이와 맘은 날로 가벼워지고
셤 끝난 중딩들 (죄송 고딩은 다를거라 믿으며) 엉덩이가 들썩이고
맘도 날씨 따라 덩달아서 펄럭이고~~
그러나.. 정신줄을 꽉악 잡아야 하는것이 엄마 아니겠습니까??
전에 모 선배님이 지적하신것 처럼
댓글수와 본인의 진행기에 답글 달기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번개도 있으니 다시 한번들 진행기 확인들 하시고
본인의 진행기에 답글 달기
본인의 진행기에 댓글 달아준 댁 찾아가 댓글 달기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졸업생 (선배님들~~꾸벅)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재학생 ( 레이저 나갑니다..~~ 어리버리 운영자 지만.. 레이저는 쏠수 있슴다)
학교의 교문을 향해 달리는 청강생 여러분 ( 열심히 눈도장 찍으십시요~~)
오고 가는 댓글쏙에 싹트는 정~~ 입니다
분발합시다..
하루에 2개씩 진행기 댓글 달기 운동
우리 모두 동참하는 걸로~~
약속해요( 버전은 핑클이지만~~~~ 포스는 운영자로 ~~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교실에서 뵈요~~
8기님들은 신입생 입학하고 이제 4개월밖에 안 지났네요...
7기님들은 올해 졸업하실려면 진행기, 댓글 수 중요할틴디....
청강생들은 어디를, 어떻게 디밀어도 이쁘실 때~~~마구 디밀고 들어오세요~~~
어리버리 운영자는 갈수록 화이팅 소리말고는 쓸 게 없어지지만....저두 반성하고 댓글 숙제 챙겨보겠습니다~~
그죠.. 어리 버리여도 할건 다 해야 한다는... 암튼 저부터 반성 하는 걸로~~
그죠 그죠.. 이제 한분기 지난건데 벌써 기운빠지면 안되는 88한 8기인거지요
열심히 할께요~^^
청강생 마구 디밀기~~ 가슴에 콕 새깁니다. ㅎㅎ
졸업 못할까봐 떨려요.....가정의 달을 맞아서...소홀해진 학교..더 열심히.
아자!!!!
딸기우유님....ㅎㅎ
5월은 정말 바쁜거 같습니다^^
그쵸*^^*
그렇지만 해야 할 일은 해야 하는 법!
자꾸 발자국 찍는 것을 빼먹어버리면 왠지 멀어지는 느낌이라 더 힘들어요.
새미네 영어학교에 오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취지인 거지요.
아무도 댓글 달지 않고 진행기도 올리지 않으면
새미네 영어학교도 없어지는 거잖아요.
학교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봐 주시고요...
REBECCA님도 발자국 찍으신 김에 출첵방이랑 진행기에 발자국 남겨 주세요.
부탁드려요....서로서로 친해지자구요.....
그러게요ㅜㅜ 마음먹기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댓글 감사드립니다^^
우.. 아.. 우.. 아~~
안그래도 제가 안지키고 있어서 맘 한구석이 불편했는데..
다시 홧팅합니다..
같이 홧팅~~!!
넵 선배님.
많이 찔리고 있어요.
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노노~
찔리기 아니고요
사랑 표현으로~~
교실에서 뵈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