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에서 주관
전국 농촌사랑 파크골프대회 충북 선수 선발전이
충주구장에서 6월20일 개최되었습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수있는 전국대회 이니만큼
이번 대회를 기회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서
2회 대회 부터는
명실상부 전국 어느대회 못지않게 정정당당하게 개최되는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충주시 예선전부터 참여하여
대한파크골프협회 홍보위원의 입장에서
파크골프신문 다이제스트 기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번 농촌사랑 예선전은 엉망이었으며
진짜로 충주대표로서 참가해야 할 선수들이 공정한 양심으로 떨어지고
점수를 조작하는 인물들이 본선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로 안타까운 심정이었습니다.
언제까지 충주파크골프가 이래야 할까요.
이제는 바꿔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들은 대회 참가를 못하게 하고
구장에 얼씬 거리지 못하게 해야만
진정으로 충주시 아니 충북 파크골프가 발전할수 있다고 생각되는것이
저만의 생각일까요.
모두 다 알고 있으면서도
바꾸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충북대표 선발전은
정식 심판 배정으로 공정하고 깔끔하게 끝이났습니다.
코미디언 출신 사회자 진행으로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 축사
나규삼 경기위원장 대회진행 설명
김덕돈 심판위원장 대회 로컬룰 설명
40명의 심판들
귀엽고 예쁜 나비들 출연
18홀의 승부사
오재미 코미디언 서승아 트롯가수 팀
충북 심판들 모습
윤임섭, 라규화 님
이춘우님
민순자님
이성규 대한파크골프협회 심판위원장 부부
송남현님
나규삼 경기위원장님
오영호님
유항식님
유현상님
김서연님
이태희님
조미현님
제천 심판님들
이영미님
첫댓글 안녕하세요 농촌사랑대회
경북 단체전 경기에 출전하는데
단체전 경기를 어떻게 진행하는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충북 경우는 포섬경기로 18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