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무탈하신지요?
이래저래 미뤄오던 나자렛 모임을 이야기 나온김에 확~ 모여 버릴까 합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해 주시고 되도록 이면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날짜: 2008년 4/5(토)~4/7(월) 까지 (목회자 분들은 일요일 저녁에 합류하시길 바랍니다.)
장소: 충남보령 성주산 휴양림
프로그램 : - 1년에 한번정도는 모여서 얼굴 봐야 된다는 의무감
- 나사렛 모임에서 공통으로 추구해야 할것이 무엇인가?
- 초중고 자녀들은 위한 숲해설 및 생명과학탐구 실험실습
- 요즘이 한창 딸기 철이라 하니 어디 한번 실컷 먹어 봅시다.^^
회비: 년 회비는 없으며 참석자에 한하여 N/1 각출 하겠음
준비물: 스스로 알아서들 챙겨오세요.
스 폰: 과일 간식 음료수 등등 스폰 받습니다.
그 외: 식사 준비는 차후에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참석 여부를 꼭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중요합니다.
첫댓글 여전히 열심이시군요. 많은 분들 모였으면 좋겠네요. 좋은 온천이 있는곳이면 좋겠삼.ㅋㅋ
참석 : 박장수 이연희 / 011-637-5293 / 2박 예정 / 자녀-박소윤
김태헌 참석 017-782-9339 1박 예정
장수야 수고많다 참가 어려울 것 같어
참석 - 김선민, 이점옥, 김종순, 김하람 - 나는 토요일에 가지뭐
1박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난 화요일날 봄 노회가 있는날이라 바로 내려와야 하는디, 요즘 울 마눌라는 교육받으러 고흥가기 땜시 내가 새벽같이 기사노릇하느라 잠 못자는데 , 어쩔수 없이 일요일 오후에 혼자 출발해야 하겠는디, 어쩌노? 선민아 모처럼 올라가는데, 볼링장 못가겠다, 섭섭해서 어쩌나? 딸기나 많이 준비해 둬라 차 빵구날만큼 만,,
우주회장님 이래저래 두서없이 그냥 제가 모임 글 올렸습니다. 보령에서 뵙겠습니다.그리고 늘좋은날님 환한고요님 다정아빠님 회원정보 실명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무척 유명한줄 아는데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거든요~ㅋㅋ 그리고 요즘 인터넷에서 닉네임 안쓰고 실명 쓰는 추세랍니다. 옛날 부터 실명쓰자고 몇번을 이야기 했그만(게시판 277번글 참조) 촌빨날리게 시리...환한고요 형니님 죄송요.ㅠㅠ.^^
병진이가 들어왔다.. 쪽지로 몇마디 주고 받았다. 아마도 홈피방문하라는 문자보고 들어 왔나보다. 늘 열심히 사는 병진이... 반갑움도 잠시.... 그만 나가야 되겠다는 말과 함께 사라진다. 홈피방문했음 참석못하면 못한다고 댓글이나 달아주고 나가지... 댓글 달기가 그렇게 힘든가? 들어왔다가 나간다. 대부분.... 이를 어찌 받아 들여야 될지... 아마 시골에 사니깐 컴퓨터가 어두워 댓글 다는 방법을 모르는 게야.. 그렇게 짐작만 한다.
아직도 고민중이다. 참석여부를... 생각좀 더 해보고
생각은 무슨 생각이여요 일정 없음 그냥 참석하는거지...없는 일정 일부러 만들어 낼려 하지말고...ㅎㅎㅎㅎ
주일저녁예배 7시에 드려요. 월요일 배타고 나가면 모임 다 끝나요. 비금도나 지키고 있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문대용
장성서 만나장께..거기 갈라믄 멀자너? 그래서 못가자너..2년전에 다녀왔던거 같아요..산림욕하기 참 좋은곳입니다..
세흰데요~ 주일사역 끝나고 합류할께요. 이사할 때쯤 꼭 모임이 겹치네요~묘하게시리! 신랑등쌀에, 밥벌이도 재낀다는데....저야 좋지요 ! 보고싶네요. 모두^^*(신랑,세희, 소은, 다은 우와## 4명!)
내균데요~목회자이고,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다는게, 짬을 내기가 쉽지 않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내도 참석 못할듯합니다. 일이 많이 있네요
김승민입니다.
윤긴데요~~ 저 못갈것 같아요 ㅠㅠ 010-4607-0518
저도 못갑니다~ 월욜에 출근해야해서~ 즐거운시간들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