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꾸준한 관심과 사랑 주신 덕분에
12주년이란 시간 올수있었습니다.
때로 힘들고 지치기도 했는데,
이 시점에서,
무엇이 여기까지 오게했고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나 다시 생각하고
더욱 분발하는 ``댄스플러스``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학원장 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