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롱5 역시 허리케인 킹의 계열이지만 마찬가지로 모티브가 된 것은 스티가 오펜시브 클래식(Offensive Classic) 블레이드입니다. 비록 구성의 차이는 있지만 오펜시브 클래식이 추구하는 방향은 DHS 개발진에게 영감을 주었고 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우선 전반적으로 크리스피한 감각을 공유하고 있으며 공을 먹었다가 쏘아내주는 힘이 좋으며 힘을 많이 쓴다고 해도 엔드라인 부근에 공을 걸치기에 좋습니다. .........원문내용 참조 ....... 개발진에 영감을 주었다는것은 개발진과 인터뷰를 한것일까 물어보고싶네요
첫댓글 그냥 개 무시하십시오
뭐 언제는 같은 나무를 쓰고 같은 두께라해도
접착제, 압축, 가공 방법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 진다고
자기들 용품 변호할땐
접착제 드립을 치더만
이제는 뭐..... 스티가에서 따왔다는 드립을 날리는군요.
그 카페에서 한번씩 여기와서 ㅂㄷㅂㄷ 대는 꼴이 눈에 선합니다
ㅎ 그러게요. 너무 논리의 비약을 해서 좋지않습니다. 조금만더 정량적인 객관성을 갖는다면 그런 수치를 데이터기반으로 스토리라인을 쓴다면 그래도 나을듯한데... 너무 타브랜드가 카피를했다는듯 쓴건
이건 뭐에쓰나 싶네요
거긴 이미 오래전에 후원인들만 놀고 있는 곳으로...
후원인들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스폰인 이랑 또 다른 의미인것 같은데요..
@털털 같은 의미인데. 제가 스폰인을 표현한다는게.. ㅎㅎ
스폰인들과 동호인들의 모임이죠
말한마디 질못했다가는 모두 달려들어서 물어뜯기고
xxx컴의 손아귀 놀아나는꼴이란
근본을 따지자면 최초를 말해야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마치 모든 세계의 모든 비행기는 라이트 형제의 영양을 받았다 라고
봐야 하겠지요. 각회사마다 서로 비슷한 블레이드가있는데 이를 마치 감각을 독점 하려는 식으로 비춰질수 있다고 봅니다.
웃고갑니다.
일단 롱5가 크리스피한 감각이란 거 자체가 개소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