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파동이론의 핵심은 상승 5파 하락 3파로 주가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1파는 추진파, 2파는 조정파, 3파는 추진파, 4파는 조정파, 5파는 추진파로 상승 마무리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2파 조정파 저점은 1파 저점 밑으로 내려와서는 안된다는 점이고 , 4파 조정파 저점도 3파 저점 밑으로 내려와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우상향 그라프를 그려야 한다는 점이다. 하락 추세선은 하락 주세선이 30퍼센트이면 상승, 50페센트이면 횡보, 60퍼센트이면 하락으로 파단하는 것이다.
하락파는 최최 하락파는 A파, 반등하는 것은 B파이고, 다시 하락하는 추세선은 C파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각 파동에는 더 세분된 파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8파* 2+= 16, 16* 2= 32, 32*2= 64, 64* 2= 128파로 세분해서 볼 수 있다. 상승파와 하락파를 일으키는 요인은 연준이 시장에 현금을 유입시키느냐 유출시키느냐로 파동이 결정되는데 현금 유입과 현금 유출은 버핏지수로 파악할 수 있다. 작은 시장 에너지 파악은 캔들로 파악해 볼 수 있다. 자본의 순화은 증권시장>외환시장>원자재 시장>채권시장> 증권시장으로 순환한다. 외환매매 또는 외환딜링은 증권시장과는 반비례 관계에 있으므로 증권시장 움직임을 통해 환율의 변화와 변동을 예측해 볼 수 있다. 2022년 2월 15일 현재 외환시장의 거시 환경은 양적 완화가 아니고 양적긴축 즉 현금을 빼려고 하는 환경이므로 원화는 절하(환율절상)될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다. 연준이 달러 금리를 0.25 올리면 원화 환율은 1불에 1230원 정도... 0.5로 올리면 1불에 1250원으로 될 확률이 크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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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갠적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타 카페로 이적을 해서 충격을 받아 활동을 중지했습니다.
지금은 대세 하락기입니다. 버핏지수 작년 11월9일 215%으로 정점을 찍고 현재는 189%까지 내려 온 상황이고, 양적완화 환경에서 양적긴축으로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외환은 증권시장 움직임과는 반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한국은 달러스왑이 종료되고 피마 및 민간이 가진 1000억불로 현재 버티고 있는 중이나 대규모 무역적자와 문정부가 본질적으로 반미 친중이라 돈값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퍼펙트 스톰에 버금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 예측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다른곳으로 가신분들도 많다지만 아직 묵묵히 남아있는 회원들도 있으니 힘내세요
카페는 일단 주인장님께서 활발한 활동을 해야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반가운 게시글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상암님의 댁에서 모임을 가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게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