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모토 토모카즈 용품, 라켓, 러버

[스윙바이]

오랫만에 버터플라이 재팬 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기획 기사가 있네요.

https://www.butterfly.co.jp/story/front_runner/vol8_01.html

아래는 크롬 브라우저 번역 서비스로 번역한 텍스트입니다.

하리모토 토모카즈, 테너지를 말하는 그

미래를 예상 한 괴물. 공구는 아버지 인 우 씨가 결정

회장에 트레이드 마크인 우렁찬 외침이 울려 퍼진다. 1 점을 취할 때마다 자신을 격려하도록 외침 계속 16 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최연소 13 세 남자 단식을 제패 한 장훈 토모카즈 (JOC 엘리트 아카데미). 그는 일약 세계가 주목하는 존재가되었다.

장훈의 기술력 전력이 1 년에 비약적으로 성장하고있다. 16 년 12 월에 열린 세계 선수권 대회 남자 선발전에서도 최고 선수를 상대로 조별 리그를 2 위로 빠져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이지만 그 성장과 함께 공구를 세밀하게 변경했다 것은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다. '괴물'의 도약의 뒷면에있는 공구의 조정을 쫓아 보자.

장훈은 초등학생 시절 전일본 선수권 대회 농구 · 순무 · 밤비 부에서 무패 6 연패를 달성하고 생도 부 (13 · 14 세 이하)에서도 3 연패를 달성했다. 동 세대의 타이틀을 휩쓸있다. 그러나 전국 대회 5 연패중인 때 익숙한 공구에서 상당한 변화를 시도하게된다. 그것은 지금 생각하면 그의 공구의 터닝 포인트 였을지도 모른다.

초등학교 6 학년이되기 직전, 장훈은 나비와 자문 직원 계약을 체결했다. 장훈뿐만 아니라, 여동생의 미와 (센다이 주니어 클럽)을 포함한 계약이었다. 이것은 나비로 첫 케이스이며, 그만큼 장훈 형제 향후 잠재력이 보였던 것이다.

15 년 3 월에 첫 번째 공구를 제안 할 때 나비 연구 개발팀은 긴장이 달려 있었다.

"먼저 공구를 제안했을 때, 아버지의 우 씨가 혼자 오셨다. 그리고 우 씨가 많은 공구를 치고 장훈 선수에게 맞을 것 같은 공구를 선택갔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당시 나비 연구 개발 팀의 매니저였던 쿠보真道(현 마케팅 팀)와 선수 지원 담당馬佳. 그 후에도 공구의 주문이나 요구는 우 씨에서馬佳에게 잘게 도착했다. 특히 큰 경기가 끝난 후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무의 주문이 들어간다.

정기적으로 공구의 조정시기를 만드는 것이 우 씨의 방식이다.

"초등학교 5 학년까지 장훈 선수가 사용하던 고무에서 현저하게 성능이 변화와 조정이 어렵 기 때문에 먼저"테너 "는 선정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브라이스 스피드'나 '라운데루"출시가 결정했다 "브라이스 하이 스피드"를 준비하고 시타에 임했습니다. 하지만 먼저 선택한 고무는 "테너 64 '과'테너 64FX"함께 "테너 05"도 가지고 돌아되었습니다 하지만이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는 "테너"이외의 고무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 씨가 "테너"을 선택한 것에 놀랐습니다.

장훈 선수는 아무리 강해도 아직 13 세. 우 씨가 공구를 선별하여 그것을 장훈 선수가 사용한다. 우 씨가있는 것으로, 기술뿐만 아니라 공구를 제대로 조정할 수있는 인상이 있습니다」(馬佳)

장훈 지원 담당을 맡은馬佳는 부모와 잘게 연락을 취해 상담도 받으면서 공구 제안 갔다.

처음에 선택한 고무는 왜 '테너 05 "는 없었던 것일까?

일본뿐만 아니라 수많은 세계 최고의 선수가 사용하는 '테너 05 " 높은弧線과 강한 회전을 만들어내는 "테너 지 시리즈」의 상위 고무를 우 씨는 아들에게는 사용하지 않았다. 물론 시험 않은 것은 아니지만, 아직 초등학생 장훈에게 "테너 05"은 무겁고 타구감이 경도 불과했다.

"내가 시타했을 때 '테너 05'은 속도가 빨라 좋았 습니다만, 토모카즈는 아직 몸이 작았 기 때문에 전력 부족하게되어, 고무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공구는 위력보다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선수에게 무게에도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포면에 "테너 64"을 선택하고 다시면은 특히 안정성과 무게를 생각 "테너 64FX" 의 아트했습니다. 부드러운 스폰지로하여 조금이라도 무게를 가볍게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우 씨는 말한다.

타구감의 딱딱한 고무는 연습시에는 확실히 좋은 공을 칠 수 있지만, 타구 지점이 지연되거나 충분한 자세로 칠 수없는 때 볼이 날지 않는다. 무엇보다 안정감을 축으로 공구를 선택할 수 그것은 지금도 변함 없다고한다.

장훈 자신도 조작성의 장점을 가장 먼저 생각했다. "먼저"테너 05 "을 사용했을 때 볼이 떨어,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아직 초등학교 6 학년 이었기 때문에 파워가없고, 활용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뽑은 "테너 64 '은 타구감이 부드럽고 안정감이 있었고, 속도도 나오기 때문에 사용하기 쉬웠습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스폰지 경도는 같지만, 톱 시트의 입자 형상이 다른 두 개의 고무. "테너 05 '은 타구감이 딱딱하고 그립력을 느끼고"테너 64'은 타구감이 연하고 침투를 느낄 수있다. 장훈은 15 년 4 월에 「테너 64 '과'테너 64FX '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 동일한 조합의 유지 러버 무게를 올려 갔다. 1 그램 2 그램 천천히 무게를 무겁게 해 나감으로써 그에 비례하여 고무가 굳어 간다. 그것은 장훈의 강도도 비례했다.

백면은 15 년 9 월에 "테너 05FX '로 변경. 그리고 곧 스폰지의 두께를 아츠에서 특했다. 고무 및 두께 변화는 더욱 속도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무게가 무거워도 "진동"고 우 씨가 판단했을 때, 고무보다 타구감이 딱딱하게 변경되어 간다. 그것은 장훈이 모르는 곳에서 우 씨가 조절했다.

특히 치키타를 사용하기 시작 백핸드 스윙 스피드가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 "테너 05FX '에서도 잘 먹혀 들게 칠 수있게되어 있었다. 파워의 향상뿐만 아니라, 타법이 늘어 나면 고무에 대한 요구도 변화한다. 더 강한 회전을 요구 치키타는 "테너 05FX」가 적합했다.

강한 회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안정 장훈 치키타는 우승 한 세계 주니어에서도 맹위를 떨쳤다. 옆 회전이 강하고, 상대의 타이밍을 분리 구부리 치키타 위 회전을 강하게 걸쳐 꿰뚫는 치키타가 속속 결정된다. 그리고 장훈은 치키타 랠리 경기에 반입뿐만 아니라 화가 폭발의 츳쯔키도 혼합하기, 상대는 打ちあぐむ. 기지개 공 (치키타)와 떨어지는 공 (츳쯔키)의 질이 높은 것으로 장훈의 특징이라고 할 수있다. 래리되기 전에 유리한 전개를 만들기 위해 코스를 노릴 안정성은 물론, 상대를 몰아 속도가 필요하다. 백핸드 스윙 스피드가 올랐다고 판단한 우 씨는 초기에 고무를 변경시킨 것이다.

한편 포면의 고무는 오랫동안 바꾸지 않고, 조정을하면서 "테너 05"을 시도는 돌아온다. 그리고 16 년 3 월에는 '테너 80'로 변경했다. 미즈타니 하야부사 (beacon.LAB)하지만 "잘 다루는까지 1 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테너 80"그러나 장훈은 반년 만에 "더 속도를 원」라고 느끼고 있었다.

"스윙 스피드가 올라 있지만 볼이 빨라지고 않았다."테너 05 "로 바꿀 때가됐다"고 우 씨의 눈에 비치고 있었다.

파워가 올라가면 "테너 05"는 사용하기 쉬운 고무된다

16 년 9 월 포어면을 본격적으로 '테너 05 "로 바꾼 장훈. 1 년 반 전에 완전히 활용할 수 없었다 고무의 인상은 첫 타에서 확 바뀌어 있었다. 신장이 10 센티미터 가까이 성장웨어도 S로부터 L 사이즈가 운동 선수의 몸에 바뀌고있다. 드라이브를 치면 지금까지와 같은 감각 그대로 더욱 공을 달렸다. 특히 차이를 느낀 것은 아래 회전에 대한 드라이브이다. 한방에 꿰 뚫을 수있게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포핸드의 결정타가 늘었다.

""테너 80 '에서'테너 05 "로 바꿔도 위화감이없고, 오히려 사용하기 쉽다고 느꼈습니다. 공구는 그때 자신이 사용하기 편한 것이 가장 좋다. 만약 1 년 반 전에 무리" 테너 05 "을 사용해도 고무에 휘둘려 탁구가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보통으로 치고 실수를하지 않는 정도가 딱 좋습니다. 반대로, 지금은"테너 64 "는 사용하기 어려운 느낌 있습니다. 자신의 사용하기 편한 공구는 파워가 높아짐에 따라 점점 변해가는 것 같아요 "(장훈)

성장과 함께 최적의 공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함을 우 씨는 알고 있었다. 많은 선수들이 어렸을 때는 공구에 의문을 가지지 않고, 오로지 기술력을 올리려고한다. 기술에 비해 공구를 전문적으로지도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그것은 어쩔 수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장훈은 아버지가 단계별 올바른 공구를 사용하게함으로써 성장을 방해하지 않고 힘을 넣은 괴물로 불리는까지되었다.

선수를보고 공구를 바꿀시기를 어떻게 판단하고있는 것이다.

"고무에 익숙해지면 그 고무의 잠재력을 알게하고, 익숙해지면 익숙해 질수록 요구가 나옵니다. 내가 봐도 그렇고 토모카즈에서"좀 더 속도를 원하는 "라고 말했다 오게 도 있습니다. 파워가 올라 가면 타구감의 딱딱한 고무로 볼 멍청이 수 있기 때문에 속도와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테너 80"을 사용하여 반년 만에 본인도 속도 부족을 느끼고있었습니다 . 거기서 다시 "테너 05"을 시도했습니다. 이전에는 아직 전력 부족으로 공을 잡고 다 할 수 없으며, 고무 공이 먹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볼에 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파워를 가진왔다라고 생각 전일본 생도 세계 주니어 앞에 바꾸어 보았습니다. 토모카즈는 생각보다 빨리 익숙해 졌어요 지금은 "테너 05 '이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우)

포면에 "테너 05"백면에 "테너 05FX'의 선택이 정답이었다 그의 세계 주니어에서의 활약 이 증명하고있다.

이치에 맞는 공구 선택 공구의 변화가 진화의 증거

공구 선택은 고무뿐만 아니라 라켓도 빼놓을 수 없다. 우 씨는 "라켓도 고무도 개념은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아이이기 때문에 라켓은 다루기 쉬운 것을 사용하고 싶다. 고무와 같은 안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토모카즈는 특수 소재가 외부에 배치 된 타구감의 딱딱한 라켓에서 통제 할 수없는 기술력이 올라 파워가 올라도 컨트롤을 간직하고 싶네요. "

우 씨가 하리모토를 위해 먼저 선택한 라켓은 "후쿠하라 아이 프로 ZLF" 그 후에는 탄력을 조금 향상시킨 '이너포스 레이어 ALC "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라켓을 사용하고있다. 선불용 블록과 카운터에서 휘두르는 장훈에게 타구감의 딱딱한 라켓의 비거리는 그다지 필요로하지 않는다.

"타구감의 딱딱한 라켓이라고 회전이 걸리기 전에 볼이 튀어 버려, 타구가 떨어집니다. 지금은 공을 잡아 감각의 라켓이 사용하기 쉽다"고, 장훈은 회전 걸쳐 쉬운 현재 라켓에 의존하는 것.

장훈이 사용하는 라켓. '이너포스 레이어 ALC "블레이드 그립은 맞춤

장훈의 공구 선택을 봤어요 쿠보真道는 이렇게 말한다. "매우 의미 공구 선택의 순로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켓은 비거리를 억제 컨트롤이 좋은 것을 선택하고, 그 후에 천천히 자극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무는 당시 나 지금이나 스윙 스피드 을 생각하면 실로 적절하게 선택합니다. 우리가 상정하는 것 "테너 05"을 사용한 시작이 빨랐 습니다만, 제대로 활용할 수 있군요.

우 씨는 공구 선택이든 뭐든, 정말 심각합니다. 센다이 에서 사이타마 현 토코 로자와시에있는 나비 테크에와 시타를했을 때도, 저녁에는 또 센다이에서 연습이 있다고 말하고 돌아갔습니다. 정말 금욕적이고 의식이 높다. 프로 중의 프로 다 생각합니다. 목표가 높기 때문에 우리도 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접하고 있습니다. "

장훈을 지원하는 나비에게 그가 강해지면 질수록 요구되는 것이 커져 간다. 그 요구에 부응 계속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담당馬佳도 다음과 같이 말한다. "부모님은 그의 것에 관해서는 하나도 조금도 실패 싶지 않아. 엄마의 링 씨는 그의 정신지도를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다양한 코치가 붙어 있습니다 만, 그의 마음의 변화 을 이해하고 조언 할 수있는 것은 부모 밖에 없습니다. 물론 본인 밖에 모르는 것도 있지만, 그 중에서 베스트을 다하려는 자세가 있습니다. 우리는 부모님 탁구 이외의 것으로도 상담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성껏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하리모토 토모카츠의 활약을 기대하는 사람은 많지 향후 일본 탁구 계의 주축이되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는 최적의 공구를 선정 계속한다. 공구의 변화야말로 그가 새로운 진화를 이루고있는 증거이다.

[탁구 왕국 2017 년 3 월호 게재]

[안타]

부스팅 한거 보소

[털털]

많이컸다.. 키도 실력도

[털털]

이너포스레이어alc 한번은 써보고 싶네요 ^^

[호구입니다]

허... 부스팅 하면 안되는데
호구카페에서 부스팅 하지 말랬는데....

[TT장지커]

저 사진만으로 부스팅여부를 알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