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예절의 ‘仁 · 義 · 禮 · 智 · 信’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은 많이 해 가는데, 누군지 알 수 없어서, 게시한 글입니다. 海諒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찾아 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선생님 더욱 강녕하세요
선생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더욱 康寧하시길 빌겠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오늘 수우회보를 보고 글 올림니다. 저는 오경섭과장님(그 당시) 밑에 있던 하기사(본명 하재근)입니다.제 결혼 시(1980년4월5일) 직접 써 주신 부쟁이 선승 이라는 글을 액자로 담아 지금도 보관하고 있으면서 결혼생활을 잘 하고 있으며,감사한 마음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제 휴대폰은 010-6369-3833입니다. 문자 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고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아!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런 拙品을 드렸던가요? 80년 4월 5일이면, 40년 전이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크랩은 많이 해 가는데, 누군지 알 수 없어서, 게시한 글입니다. 海諒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찾아 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선생님 더욱 강녕하세요
선생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더욱 康寧하시길 빌겠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오늘 수우회보를 보고 글 올림니다. 저는 오경섭과장님(그 당시) 밑에 있던 하기사(본명 하재근)입니다.제 결혼 시(1980년4월5일) 직접 써 주신 부쟁이 선승 이라는 글을 액자로 담아 지금도 보관하고 있으면서 결혼생활을 잘 하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제 휴대폰은 010-6369-3833입니다. 문자 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고 한번 뵙고 싶습니다.
아!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런 拙品을 드렸던가요? 80년 4월 5일이면, 40년 전이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