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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과 선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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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과자와 차를 마시며」 도 닦으러 산에 가실 분
ehdls 추천 0 조회 203 05.03.28 19: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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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9 00:02

    첫댓글 전 여건이 탐탁치 않아서 어렵습니다 도닦으려면 다 내려놓고 밀어부쳐야 할텐데 . . .

  • 05.03.29 13:27

    너무 막연합니다..^^ 하지만 도 닦으러 산에 간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황홀한 말이군요~ 그런데 지금은 세상에서 좀 더 열심히 닦고 싶네요*^^* 예전에 쓴잔을 몇번 마신지라....ㅜ.ㅜ

  • 05.03.29 15:06

    어떤 산인데요? +ㅅ+ 시간 나면 같이 가요~!

  • 작성자 05.03.29 19:51

    저는 계룡산으로 갈까 합니다.

  • 작성자 05.03.29 19:52

    산속에서 나오지 않고 도를 닦으면서 살까 합니다.

  • 05.03.30 14:48

    진정 신선을 꿈꾸시는 분이실까. . . -.-;; 먹을 것을 구할려면 돈도 있어야 할텐데. 구체적인 계획도 짜놓으셨어요?

  • 05.04.02 16:41

    계룡 어느쪽으로 가시는건지?무작정 가시는건지..있을곳을 정하고 가는건지..혹 도움이 될지 몰라 그렇읍니다.

  • 작성자 05.04.03 10:23

    정해논 장소는 없습니다. 가는대로 갈려고요....

  • 05.04.04 12:35

    -_-;;; 무슨 일있었습니까 산속에서 나오지 않으신다니... 그거 웬만한 결심으론 힘들텐데... 거기다 계룡산이라 -_-;; 그곳은...으음... 어떤 일이든 본인의 결심대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5.04.04 18:24

    가실분 계십니까?

  • 05.04.06 00:06

    여행도 아니고. 무턱대고 뜻도 모아보지않고 묵묵히 떠난다라. . . 이상한 일이네요? ^^ 재미있다 ㅋ

  • 05.04.07 09:03

    연락 바랍니다..^^

  • 05.04.08 22:17

    도조사님이라면 가능하실듯... 도조사님께 연락드려보세요 전 5년간 수련 마치고 입산할겁니다

  • 05.10.31 11:55

    오. 그러셨다니 ㅠ.ㅠ ....

  • 05.10.26 11:00

    이야 널랍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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