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독도문제에 대한 자국민 여론조사 실시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한다

[작가李芝山]

2일 일본 정부가 처음으로 독도문제에 대한 자국민 여론조사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독도망언을 넘어선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일이다.

우리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을 확실시 해야 할것이며, 우리 국민들도 일본에 대한 태도를

묵고 해서는 않된다.

대한국민들이여, 우리는 일어나 다함께 일본의 행태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다시는

그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

[임충빈]

일본의 이번 조치는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어린이가 봐도 웃을 짓거리다.
일본은 분명히 들어봐라.
앞으로 너희들에게 후쿠시마의 지진과 해일과 같은 천벌이 두렵지 않은가?
어찌하여 너내들이 저지른 일을 모른다고 말하고
억지로 역사를 조작하고 있는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작가李芝山]

일본이 점점 가라앉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고 있기에 발악하는 것입니다.

[임충빈]

이미 일본은 후쿠시마의 원전사고로 방사능이 일본 전역으로 퍼져 더 이상 사람이 살곳이 아니라고 한다.
이제는 법으로 후쿠시마의 방사능 측정도 그 결과를 공포도 못하게 법으로 금지한 속셈만 봐도 우리는 안다.
너희들, 일본 백성은 깊이 사죄하고 반성하지 안으면 일본국은 없어질 것이다.

[작가李芝山]

그러면 그들이 선택할 차선책은 대한민국 찬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