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나들이와 집 이사로 분주하게 지내는 틈에 아들래미 방학으로 여기저기 쫓아다니느라 오후에 운동할 시간이 안 나서 센터에 뜸 했네요.
지난 토요일은 지인과 함께 부산에 가서 볼더링을 하다 팔꿈치를 다쳐 현재는 홀더 잡는 것도 힘든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새학기 시작하면 다시 위드에서 열심히 운동하리라 다짐합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야외 등반도 같이 나가보자고요..
첫댓글 이 기회에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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