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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Action 68 | OST [1 Hour Loop] (youtube.com)
7대 지주사의 현금여력과 미래 현금창출 가능성
유망기업 :
KT&G,
롯데관광개발,
롯데손해보험,
고려신용정보,
CJ CGV,
한국전력공사,
SK지주
콩나물 지음 All copyright.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 Daum 카페
콩나물 지음 All copyright.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 Daum 카페 |
현금흐름은 각각의 요인들이 맞물리면서 생기는 물리학적 모멘텀을 갖고 있습니다.
애당초.. 1차 세계대전 당시 포 사격의 정확도를 위해 고안된 이산수학의 상관관계상
운전자본에 좌우되는 포탄의 장약과, 어느 방향으로 직진하는 현금흐름, 동체의 속도에 해당하는 회전율이
최적의 조건에 맞아 떨어지면
과적인 손익분기점 BEP 지점을 쏴 맞추게 되어있죠.
BEP 과녁을 맞힐 수 있는 현금흐름은 포수의 운전자본관리에 의해 정해진답니다.
건재한 영업기반 (활강 또는 강선포대의 유무와), 영업비용(정확한 좌표계산)만이
쏘아 올린 매출의 부력이 시장조달금리, 현금유동성, 업황(공기저항, 중력, 온습도)과 같은 외부의 요건들을 이기고
탄착(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합니다.
한 방향으로 아무렇게나 날려도 표적에 맞춰지는 유동성이 좋은 조달시장환경에서는
불량한 현금흐름이 안정화된 탄도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처럼 기업조달시장의 유동성이 모두 메말라버리는 악천후가 동반된다면
전부 손익분기점을 못 넘기고 오발탄이 나버립니다.
가라치기 좋았던 유동성 시장환경이 끝나가면 운전자본관리의 내실이 만천하에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외부차입에 의존해오던 부실기업들은 대금회수가 길어져 다음 영업 지출을 위한 밑전이 없다는 약점이 드러나죠. 자금경색의 여지가 커지는 것입니다.
각 기업들이 얼마나 운전자본관리를 최적화했느냐에 따라 이번 조달시장에서 우위를 다질수있는지 가려질것입니다.
머지않아 기업신용평가에서도 메마른 유동성환경에서의 기업들의 운전자본관리 지표가 리서치에 반영될 것입니다.
다만 이 게시물엔 회전율 파트를 제외시켰습니다.
현금전환주기를 포함한 회전율 파트는 CJ CGV Part 2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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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늘 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항상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Cg cgv 채권에 대해 자세히알고
구입하고 십은데요
방법을 모르니 답답합니다
박홍기 작가님 방송만 매일 듯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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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모르니 답답합니다
박홍기 작가님 방송만 매일 듯는중입니다
좋은 정보가 많아보이는데
감사 합니다
시간될때 자주 들러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종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가님 방송에서
콩나물님 댓글만 보다가
여기서보니 새롭고 반갑군요
어려운일 봉사 정신이 투철하셔서 여러사람들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와 받게 소리가 안나오네요...ㄷㄷㄷ 대단하세요! 어떻게 이럴 걸....방송에서 댓글 다시는 거 감사히 보구 있고 카폐에 글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ㅎㅎ etf가 파생상품이고 위험하다고 계속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었으면 아직도 계속 ETF만 했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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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읽은신분들 좋은일 생기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