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지 않았다. 그런데 같은 공간에서 엇갈리는 두 사람 (박찬대의원과 백수 정동희)
1993년과 1994년 사이에 같이 공부했던 두 사람입니다. 그 이후 30년 이상을 서로 직접 연락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글 제목처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해도 과장이 아닙니다.
국회로 정치입문 시도는 제가 먼저 했습니다. 2005년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보선 때 대구 동구 아양교 사거리에 무려 150평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면서 한나라당 공천 받으려고 노력하였으나 실패했죠.
저의 이런 노력이 결과적으로 매우 간접적으로 박찬대 의원이 되는 과정에 영향을 결과적으로 준 것으로 저는 생각하는데,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죠.
아시다시피 제1야당 서열2위 박찬대 원내대표가 현 시점 그의 위상입니다. 반면 저는 당선경력 전무한 현 여당에서 8전8패하면서 어떠한 자리도 못받은 백수입니다. 서열은 꼴찌에서 헤아리는 게 더 빠르겠죠.
이런 대비되는 상황에서, 작년 2024년 11월 27일 저녁에 저는 「믿거나 말거나 (정동희 뷰 : 25년 한국 정치전망 "박찬대와 정동희의 머리싸움")」
[출처] 「믿거나 말거나 (정동희 뷰 : 25년 한국 정치전망 "박찬대와 정동희의 머리싸움")」이라는 25년 한국 정치전망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보시는 입장에 따라 '제가 제 정신인가?'라고 반문할 수 있는 글 제목입니다.
그러니까 '믿거나 말거나'가 앞에 달린 것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엇갈리는 두 사람(박찬대의원과 정동희)의 머리 싸움의 1차 결과는 내일 나타날 것입니다.
참고로 이와 간접적으로 관련된 (1) 전략 싸움에서 여야가 번갈아 가며 실수하고 있다.
[출처] (정동희의 한국 정치 총평 2) 2025년 3월 17일 글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엇갈리는 두 사람(박찬대의원과 정동희)의 머리 싸움의 2차 결과는 25년 4분기에 다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정치를 떠나서 2026년에는 1993년과 1994년 사이에 같이 공부한 인연 차원에서 커피나 한 잔 하자고 제가 연락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