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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초등학교 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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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글모음 카페지기의 소망과 고독함!
쫑워니 추천 0 조회 194 13.01.12 16:3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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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2 16:53

    첫댓글 외로운 길을 한 나그네가 쳐진 어깨를 부추키며 걷는 모습이 우리 교주님이라니, 처량하고 서글픈 마음까지.....
    난, 뭐라 할 말이 없소!...그저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인데.....회원 친구덜 전체가 관심을 가져 줬으면!!!

  • 작성자 13.01.13 15:20

    가끔 요러케 엄살을 떨어놔야 교주의 가치가 올라간다니께~~~ㅎㅎㅎㅎ

  • 13.02.15 20:01

    자주 만나야하는데 미안하구 힘네시게나 언젠가 다친구들이 카페에서 다만날거야
    나도 오늘시간이좀 있어서 ,,, 실망하지마셔요 언젠가는 전동창이 얼굴을 보면서이야기
    박수을보낼날이 올거여

  • 작성자 13.02.15 23:45

    성덕님의 격려에 힘을 내어 열시미 뛰어 볼까하네여~~ㅎㅎㅎ 감사 감사

  • 13.01.12 18:17

    날은 저물어 가는데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 혼자가는구나~~~흑흑~~~가엾어라~~나두 손주딸 보러 왔다갔다 하면서 겨우 카페방 찾는다~~~미안 미안~~~

  • 13.01.12 23:59

    사랑전도사님 힘내세용....화이팅.....감사감사....~~~~~~~~~~~~*********^^^^^^~~~~~~

  • 작성자 13.01.13 15:19

    넵~~^*^ 덕분에 힘이 불끈 불끈~~항상 고맙심더

  • 13.01.13 14:22

    이보우 친구야^^조금뒤에 줄줄이 따라 가는 우리가 있어 .....힘내.....그리고 친구들아 흔적을 쪼매 남겨라 으으으으응

  • 작성자 13.01.13 15:18

    아차~~니 들이 따라온다는 것을 깜빡했네~~ㅎㅎㅎ 아자 아자!!

  • 작성자 13.01.13 15:23

    모두모두 고마워~~아주 가끔은 이런 아쉬움 맘이 들어서 잠시 실의에 빠지곤 하는데 님들이 있어
    행복한 맘으로 사랑방을 자알 꾸려나가고 있다오~~찾아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하는데
    내가 넘 욕심을 부린다고 쩡오기헌티 디지게 혼났당~~~ㅎㅎㅎ

  • 13.01.13 18:23

    혼내주는 사모님의 지극한 사랑...^*^..... 감사감사....***~~~~~~~~~~ㅎㅎㅎ............

  • 13.01.14 09:40

    사랑방이 있어서 갈 곳이 있고 갈 곳이 있어 들렀다 쉬어가는 곳 그 곳을 지키는 자체가 귀하고 값진 걸 알면서도 때로는 수고에 못 미치는 호응으로 힘이 떨어질 때가 있는 우리 교주님
    아자! 아자!
    힘내시고 2013년도 끝까지 화이팅!!!!!!!!!!!!!!!!!!!!!!!!!!

  • 작성자 13.01.14 17:20

    만시기의 격려 또한 힘이 뿔끈~~! 고맙소이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보리다

  • 13.02.15 20:04

    만식가 오랜만이다 새해인사가늦었다 건강허고 언제한번만나자

  • 13.01.15 17:32

    고마운 우리교주 왜그러실까 우리는 교주가 있어 넘 넘 행복하다는것을 잊으셨나 따라가는것이 조금 늦더라도 항상 뒤에서 천천히 따라간다는것을 잊지 말기를~~~~~~~~~~

  • 작성자 13.01.15 19:35

    넵~~ㅎㅎ 잠시 응석을 부려 봤구먼유~~~ㅎㅎㅎㅎ 멋있게 보일려구~~~ㅋㅋㅋ

  • 13.01.16 17:17

    교주가 울 손주같당 친구들이 쬐금만 안 뵈두 난리 난리~~울 손주 우유 조금만 늦게 줘두 난리난리~~~ㅎㅎ

  • 작성자 13.01.16 17:52

    ㅎㅎㅎㅎㅎㅎ 그려~내가 니 손주헐텡께 우유말구 모유로 주거라이~~~ㅎㅎㅎ

  • 13.01.20 20: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01.17 11:49

    울 쫑워니가 사랑 받구시퍼드래요~~~!!! 사랑과 관심이 고풀땐 씩씩하게 큰소리로 호탕하게 웃어봐~~~우~하하하 !!!!!!!
    내경험으로 효과 확실허다니께~~~~~~~~~

  • 작성자 13.01.18 21:37

    고마워~~~~으~~하하하하하~~~훨 맘이 편해졌당~~ㅎㅎ

  • 13.01.21 00:19

    우리의 카페 사랑 전도사님!!
    기운내시고 나의 마음의 고향인 카페이지 ㅋㅋ 더욱 참여 잘할께~~ ^^ 걱정마시오~
    새해 복 많이 받아 ㅋㅋㅋ

  • 작성자 13.01.21 16:19

    흑~~흑~넘 넘 고마워~~나두 더더욱 멋진 카페로 맹글어 나갈께~~~ㅎㅎ

  • 13.01.21 01:40

    울 교주님 !!! 힘 내시고 아자 ~아자 ~ 홧~이 ~팅~~~~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1.21 16:20

    그려~~~아자 아자~~! 무진 고마워라~~힘이 뿔끈~~!

  • 13.01.22 14:13

    친구들이.이ㄱ럭게응원을많이.해.주는데.왜이럴까~~~~~~아자,아자~~~~~~~~~~~~하하하

  • 작성자 13.01.22 17:43

    오메~~울 사랑하는 화성마님도 응원나오셨네~~~ㅎㅎㅎ 항상 고마워~~

  • 13.01.24 15:48

    지금까지 넘 넘 잘하고 있습니다 . 손가락이 굳어 타자가 안될 떼까지 응원할 게유

  • 작성자 13.01.25 20:54

    ㅎㅎㅎㅎ 감사 감사~~~

  • 13.01.26 19:51

    조회건수만 많으면 뭐혀! 숭허물읍시 내배터두 성적 메기는 것두 아니구, 누가 뭬랴? 가입은 지랄혔다구 혀? 누가 내 숭보나허구 엿 들을라구 비싼 시간내서 들어오남? 교주 두둔허는게 아니라, 내 같으면 발써 때려 치웠다.아니, 어려운 시상 살아온 우리네가 이제 숨 돌려 우리 애기점 하자는디, 뭔 늠의 체면덜여?.......잔솔빼기 헐라믄!...뭐가 어쩌구 저쩌구!.....
    이런 소리두 다 숭허물 읍스니깨!!....껄~꾹~~~~~

  • 작성자 13.01.26 22:55

    ㅎㅎㅎ 넘 흥분하지마슈~~난 이미 맘을 비웠다우~~이리 죤 칭구들 몇명 만으로도 난 넘 행복하다우

  • 13.01.27 21:20

    선배님들!! 건강이 최고랍니다,다들 아시잖아요,이제부터가 삶의 의미와 진실을 느끼고 즐기고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정들었던 일손에서 이제는 정년이라는 한계점에서 이별을 고하고
    어찌보면은 고향을 떠날제와 같다거나 부모와의 이별 이런저런 헤어짐의 시기와 별반 차가
    없는듯합니다,~~~~~~이쯤해서 이런 모임의 장에서 세월의 변천사 같은것과도 접하고 동기들과의 희노애락를
    다시금 협조하며 지내셨으면합니다,제가 너무 건방진 글을 전하지나 않았나 싶습니다,

  • 작성자 13.01.27 23:14

    맘에 와 닿는 죤 말씀~~건방진 글이라니? 당치 않소이다
    후배님의 격려사에 더더욱 힘이 솟구치네여~~~ㅎ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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