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나무에 연초록이 오르고 꽃천지에 풍덩 빠진 하루였습니다. 많은 회원의 참여와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점심을 준비해주신 원숙자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봄 문학기행에 찬조를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사에 찬조하신 분(존칭생략)
강향순,김자인,김의배,김혜숙,김경실,권유경,김무웅
류인혜,이명선 ,이정원 ,은종일,임민자,원숙자,최원현,최복희,허정자.
지방에서 오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문학이라는 이름 하나로 만나 보낸시간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한국수필작가회 봄문학기행은 회원들이 조건 없이 베풀어 풍성하고 따뜻하고 정겨운 여행이었습니다.
풍성한 문정으로 서로 돕고 협조하여 잘 먹고 잘 놀고 마음의 부자가 되어 귀가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