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경위(2017 .11.25) 1. 오후2:30 : (1) 아버님 생신(78세) 기념 가족모임을 위해 통나무집 방문 (2) 통나무집이 너무 추운 상태(실내이어요 5-6도 정도. 방안에서 입김이 나올 정도)여서 운영자에게 1차 complain (3) 운영진이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따듯해 질거라고 함 (4) 통나무집은 전기판넬이 아닌 나무를 때서 방을 데우는 방식이었음 (5) 운영진 얘기 믿고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함 2. 오후 3:30 (1) 전혀 통나무 집안이 따듯해질 기미가 안보임 (2) 피곤해서 한시간정도 누워 있었는데 얼어 뒤질뻔 했음 (2) 77세 어머니도 추워서 너무 힘들어 하심 (3) 더이상 기다리면 가족모임 아작날거 같아서 철수결정 (4) 운영진에게 철수통보 및 환불요청함 (5) 사장이 환불약속해서 그말만 믿고 철수함 (6) 사장과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통화하기로 함 3. 오후 4:00 : 전가족 집 싸들고 철수함 4. 오후 4:30 (1) 근처 솔뫼농원캠핑장 입실해서 가족모임 계속 진행 (2) 입실후 10분내 따듯해 지더니 밤새 더워서 잠을 설칠정도였음
2017.11.27 1. 하루종일 전화해도 전화 안받음 2. 소비자 보호원 통해서 전화해도 안받음 3. 결국 취할수 있는 모든방법 동원하기로 함 4. 아직까지도 전화안되고 환불도 안됨. 계속 반환받을 방법 진행중임 5. 정 안되면 검찰고소 예정임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나와 같은 피해자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환불 받으셨습니까? 저도 환불 받을게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