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 출간 안내 >>
"78장의 그림카드로 나를 만나다~"
그림카드로 상상하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날로 급박해지는 삶속에서 인터넷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보여지는 문제나 사건들이 정서불안과 정서결핍으로 인한 것으로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개인주의와 페르소나적인 삶의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는 타인의 이해를 돕고 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통해 긍정적 자아성장을 도와 승화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돕는 햇살과 같은 역할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시중에 다양한 상담의 도구를 통해 활용하고 있는 유사한 카드들은 있으나, 전체카드 78장을 일반적인 이미지그림과 컬러의 상징성을 통해 상담하는 방법들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78장의 그림카드 의미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78개의 페르소나(persona)을 나타내었으며
페르소나는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말한다.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사람의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그림자와 같은 페르소나는 무의식의 열등한 인격이며 자아의 어두운 면으로 일종의 잊혀 진 기억들이 방어의 메커니즘으로 만들어 집단 사회의 행동 규범 또는 역할을 수행하며 모든 사람들은 다양한 가면을 쓰고 벗었다하는 삶의 연장선에 있다.
필자는 1983년부터 아동미술학원을 30년 운영한 경험을 더하여 수십 년 색채, 미술심리전문상담사로써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을 만나고, 수련생들을 통해본 결과 많은 시간과 임상경험을 토대로 배우면 배울수록 해석하고 피드백을 돕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름 좀 더 편리한 도구에 대해 고민해왔으며, 특히 기술하거나 복잡한 상담도구의 부담감이나 그림을 그리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있는 내담자들에게 더없이 흥미로운 상담방법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명리나 타로카드 등 틀에 박힌 매뉴얼(manual)화 적 상담법의 단점과, 색채미술치료에서 클라이언트들의 그림 그리는 부담과 현장에서 상담자들의 고충들과 단점을 보완하고 서로간의 장점을 접목하여 만들어진 ‘마음을 읽는 그림카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상하고 이야기를 함으로써 인간의 심리를 다루고 타인들과의 관계개선과 개인의 처해진 상황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통찰을 통해 심리적 건강과 앞으로의 삶의 방향과 더 넓은 차원에서도 빛과 같은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하며 상담가가나 교육자가 아니더라도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사용가능하도록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현재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등 신간으로 올라와 있으며 부산에서는 ‘영광도서’ ‘남포문고’등에서 보실수 있답니다.
책 구성은 행위카드-26장/가치카드-26장/감정카드-26장으로 나눠 각 노랑, 빨강, 파랑의 색상 표시를 넣어 카드마다 상징 언어를 넣어 설명을 더해 제작하여 초보에서 ~전문상담가 까지 누구나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으니 많은 호응과 주위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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