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있는 나를 꺼내서 글로 옮기다 보니언제인가 부터시인님 들의 길을 따라가는것같네요좋은글보단(반짝 인기 있는글 보단오랫동안 함께 공유하며공감되는 글을 쓰려 합니다
첫댓글 축하한다친구야 ㅡㅡㅡ
이날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잠깐 이나마 아들과. 함께 했었고 아들과 사진도 같이 찍을수있는 시간이주어져서~~~
첫댓글 축하한다
친구야 ㅡㅡㅡ
이날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잠깐 이나마 아들과. 함께 했었고 아들과 사진도 같이 찍을수있는 시간이
주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