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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자유게시판(비회원도 읽기가능)
 
 
 
카페 게시글
기감상생을 위해 끝까지 읽기 [장운양] 감게에 금권선거로 당선된 이를 비호하고 호도하는 이들은 모두 법정에 서게 될 것이다
-0-0- 추천 0 조회 134 13.09.29 19: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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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29 20:43

    첫댓글 금권선거 JYJ-아이돌가수펜클럽이름이아님 - 출교 구속수감 그 현수막의 의미를 해석못하였음이며
    하디 선교사를 본받자고 전국 감리교인들 수백대의 관광버스 동원하게 만들고난 바로 0818 다음날
    감리교단의 지도자라는 그들이 100%관광서비스수입으로 유지되는 그 섬에서 골프채를 휘두리고 밤에는
    어떤 접대를 받았는 지

    그리고 아시아선교신문이 아니라 아시아경제신문에 JYJ이양반의 전면인터뷰가 어떻게 실리게 되었는 지에 대한 맥락만 드러낸 주면 그 뿐이다. 카톡으로 돌고 있는 골프채 휘두르는 사진도 증거로 채택될 만하다고 본다.

    그리고, 독립문 관사가 있음에도 7억 전세 57평이 말이 되는 가? 이들은 철저하게 기득

  • 작성자 13.09.29 20:04

    기득권 향락주의에 안주했던 강대상의 설교대와 밤문화가 전혀 이질적인 이들이였다.

  • 작성자 13.09.29 20:05

    이들을 능력있는 남편이라고 흥분하면서 침튀겼던 그 부인들의 낯짝은 조만간 제대로 드러내 주기로 하고.........ㅠㅜ

  • 작성자 13.09.29 20:54

    필자의 막내친이모를 포함해서 왜? 불꽃감리교회 교인들은 한결같이 감독회장이라도 당선되어서 교회를 Qkffl en qnqnrk Ejskaus whgrpTekrh goTdmfRk?

  • 작성자 13.09.29 21:51

    왜? 불꽃감리교회에는 창립멤버가 아무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을까? 천막에 사주한 8명의 집사권사님들의 소속교회는?
    전용재 감독회장은 감리교회 악성코드, 원형수와 그 비호세력을 제거하라는 현수막의 메세지는 그렇게 민감하게 보면서

    대리운전 간병인 파출부로 힘겹게 목회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단 부부두명이 거주하는 공간이 7억전세 57평이라 얼마나? 객관화시켜서 볼 눈은 왜? 그 야무지고 똑뿌러져서 개척교회 멤버들이 단한명 남아있지 못하는 불꽃감리교회에 대마님 역할을 이토록 방기했는가? 헛똑똑이의 전형적인 유형이기에라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서글프다. ㅠㅜ
    베게속 송사도 모르는가? 말이다.

  • 작성자 13.09.29 21:06

    그래서 김충식 감독회장 후보에 대한 의도적 선관위의 계략과 이후의 진행태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홀로 현장감독까지 감행하시며 땀흘리면서 교회건축을 이끌어내신 주병환 목사님이야말로
    감리교 자유게시판의 진정한 방향타를 제시하는 등대논객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카카오 스토리 ^^

  • 작성자 13.09.29 21:52

    cbs 나이영기자를 사회자로 섭외해서 석교감리교회에서 벌렸던 일련의 푸닥거리의 주인공들을 필자는 반드시 법정에 세울 것이다. 당신들이 먹은 돈을 내게 불면 그 뿐이지만, 아직도 세명은 입 딱 씻고 있으니 말이다. 샬롬 홈즈의 일련의 전기와 코난 도일경 이름의 추리소설들을 내 하도 읽어서 그런지... 나도 단서 하나만 보면 이제 다 눈에 들어 오는 지경이다.

    누가 종로서에 가서 나 살려달라고 했는지는 알라서 수소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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