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단에서 박운양이라는 이를 아는 이들의 대체적인 중론
서강대를 거쳐서 감신에서 공부했고 뭐 야학도 하고 여기저기 행사도 벌리고 하지만, 치명적으로 정신병원을 그동안 5번이나 입원했다는 것은 신빙성의 지점에서 신뢰하기 힘든 인물임에 틀림없음. 개인적으로 접촉한 몇몇 목사들의 전언에 의하면 정신병자같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않았다고들 하기도 하지만, 스스로 정신장애 3급임을 밝혔고.....
정의감을 위해서 올바르지 못한 상황을 견디지 못해서 키보드 워리어를 흉내는 내지만, 글쎄~ 좀 평가를 하기가 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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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전제에서 박운양을 본 당신들은 이제 다 낚였다. 내가 광화문 네거리 본부 빌딩앞에서 48일동안 천막을 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제 설명해 주겠다. 저급정도의 카더라~ 수준과 고급정보 사이에는 엄청난 문턱이 존재한다. 가장 기준점으로 제시되는 것이 정보의 출처가 누구냐?는 것이다.
저급정도의 카더라~ 수준의 지점에서는 그 정보를 누가 발설했는지를 파악할 길이 없다. 그저 소문이 그렇다고 카더라 듣고 카더라 옮길 뿐이다. 그러나, 정보의 근원지와 가장 인접된 공간에서는 발설자가 누구인지 바로 파악이 된다.
필자는 도청한 녹취록의 증거효력의 무참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간파하고서 내게 아무리 유리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으면 녹음은 시키지만 절대로 이를 토대로 법적으로 싸운 적은 없다.
필자는 천막을 치고서 48일동안 방문한 이들의 중복횟수를 제외하고 필자에게 이름과 직함을 밝힌 목회자 평신도들을 541명을 만났다. 적은 숫자가 아니다. 그리고 필자는 홀로 있는 시간에 이 541명이 왜? 천막에 들어 왔는 지에 대한 맥락의 통계와 확률을 검증했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다음과 같다.
김진호 세력
신경하 세력
김국도 세력
고수철 세력
이규학 세력
강흥복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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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용재 세력 (총합의 강문호 목사 총특재 증언 방어적 계산으론 314억 공격적 계산으로 648억이다)
물론 이규학세력은 간사하여서 직무대행 낙마하고도 임시감독회장으로 부활했고 지금은 감신대 이사장의 신분이다.
그가 본부 유지재단에 초래한 막대한 손해는 반드시 집단소송으로 구상권을 청구해서 하지 못하게 되면 구속될 것이다.
유은식이라는 이에게 몇천만원을 선교지원금으로 챙겨준 맥락을 소상히 밝히면 다 드러난다.
당시 이규학 직무대행 비서실장 이용윤이라는 이에게 물어 보시라. ㅠㅜ
이 범주를 집합으로 표현하자면 유일하게 겹쳐지는 인물이 다들 아는 이들 중에서 기감사태가 터지고 5명이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런 진행태에 있었지만 결국 고발당하여 미국으로 도주한 박영천 전 기탐 편집국장은?
김국도에서 고수철을 거쳐서 이규학이나 강흥복에 부빌 언덕은 부재했다. 그가 저지른 무참한 비행과 처참한 농단은 그 누구에게도 기피대상 0순위로 찍혀 버린 것을 그전에는 그렇게도 아쉬운 소리하면서 자주 연락하던 이들의 전화가 두달 동안 뚝 끊어지면서 그는 간파했다. 그래서 자신을 지켜줄 세력이 기감에 아무 것도 없었고 CNS 이사장을 자임한 이도 손을 털자 그의 영민한 계산력은 ... 그래서 영주권도 있으니 미국으로 도주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는 것은 감게에 글을 쓰는 이들의 행태를 그래프로 그려보면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글을 쓰지 않는다. 댓글 덧글도 달지 않는다.
그러나, 민감한 기감정치상황만되면 개거품을 물고서 감게에 등장한다.
이들의 명단은 밝힐 필요조차 없다.
이들은 껄떡거리고 싶을 때만 화려하고 요란하게 웨슬리안으로서의 신앙고백을 한답시고 목회를 한다시고 하는 이들이다.
이들은 필자의 청파스승의 가르침으로는 [일상적인 영성]에는 아예 관심도 없다.
오직 이들이 감게에 갑자기 벌떼처럼 달려드는 이유는 돈때문이다.
이들은 감게의 생리를 어느 정도는 잘 파악하고 있다.
어떻게 벌떼처럼 몰려들어서 계속해서 문자질하고
"야~ 너도 써임마 댓글 달라고...."
필자는 이 소리를 천막에서 수도없이 들었다.
기감파행사태는 사실 인터넷 더 구체적으로 당당뉴스와 감리교 자유게시판의 향방에 따라서 달라져 왔기 때문이다.
한가지 짚어 야 할 지점이 있다. 당당뉴스의 전 운영자가 기감은 똥통에 빠졌다고 일갈하면서 한탄조의 글을
칼럼의 형식으로 계속해서 올렸다.
그런데, 오늘 필자에게는 그 또한 똥통의 한가운데에 빠져 있으면서... 어쩌면 자신 또한 똥통에 빠진것을 은폐하기 위해서
기감이 똥통에 빠졌다느니 하면서 개인 블로그에나 적당?할지 모르는 제목을 인터넷신문 운영자로서 올렸다.
나는 이 모든 음험한 추접한 거래를 지난 6년동안 자행해온 세력들의 핵심참모들과 착수금을 받고서 글을 쓰고
여론정지작업이 어느정도 착수금을 준 이가 파악하자 후불금을 주어 받아 쳐먹었던 당신들의 명단을 공개할 것이다.
인간은 육각형의 벌떼의 뇌구조를 따라갈 수 없다.
그 이유는 항상 내가 덜 받았다고 너 얼마 받았냐고? 내가 감게에 글 더 많이 썼는데 ....
이런 수준이라는 말이다.
천막에 상주하면서 종로경찰서에 5번 갔다.
모두 필자를 가해자로 걸고서 방문했고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나올 때는 모두 필자에게 봐달라고 빌빌 거리면서... 필자입장에서는 하도 불쌍해서
당신의 극악한 돈먹고 감게에 글쓰고 천막을 염탐하고 이것저것 도둑질한 것들
뇌물 먹여서 박영천과 줄이 닿아 있는 것을 은폐하려는 것들
솔직하게 나에게 고백하면 무고죄든 뭐든 맞고소 안하고 나는 경찰서를 떠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들은 다 불었다. 그래서 기본 착수금이 10,000,000원 입금되어서 3명이 나눠먹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는 받은 바 없다는 설명부터 해괴한 차원의 좀비와 강시적 실존으로 떨어진 이들의 불쌍한 토로를 다 들었다.
"운양아~ 나 좀 살려줘라~ 나도 자식키우려고 다 먹고살자고 하다보니 이렇게 된 거야~
너도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 둘이나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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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소리는 정말 참기 힘들지만, 자신이 잘못한 것을 실토하고 처먹은 것도 불었으니
나는 더 이상 법적으로 문제삼는 것을 스스로 금지시켰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저열하게 감리교단 공적 언로마당 자유게시판을 저열한 인정투정질과 음험하게 쓴 글을 거래하는
장사치의 소굴로 썩어 문드러지게 하는 꼬라지는 절대로 좌시할 수 없다.
항상~ 목소리 높은 놈들이 방귀뀌고 항상 발저리는 놈들이 도둑놈들이다.
꺼져라~ 이 녹취록은 충분히 법정에서 판사에게 증거로 제시될 수 있는 성격의 글이다.
물론, 고소한 필자의 증언의 맥락은 이미 감게와 이곳 까페에도 선재해 있다.
[일상의 영성]을 우습게 보고 [착수금 일천만원]받고서 지랄하는 당신들 이제는 도저히 그대로 둘 수 없다.
첫댓글 금권선거 JYJ-아이돌가수펜클럽이름이아님 - 출교 구속수감 그 현수막의 의미를 해석못하였음이며
하디 선교사를 본받자고 전국 감리교인들 수백대의 관광버스 동원하게 만들고난 바로 0818 다음날
감리교단의 지도자라는 그들이 100%관광서비스수입으로 유지되는 그 섬에서 골프채를 휘두리고 밤에는
어떤 접대를 받았는 지
그리고 아시아선교신문이 아니라 아시아경제신문에 JYJ이양반의 전면인터뷰가 어떻게 실리게 되었는 지에 대한 맥락만 드러낸 주면 그 뿐이다. 카톡으로 돌고 있는 골프채 휘두르는 사진도 증거로 채택될 만하다고 본다.
그리고, 독립문 관사가 있음에도 7억 전세 57평이 말이 되는 가? 이들은 철저하게 기득
기득권 향락주의에 안주했던 강대상의 설교대와 밤문화가 전혀 이질적인 이들이였다.
이들을 능력있는 남편이라고 흥분하면서 침튀겼던 그 부인들의 낯짝은 조만간 제대로 드러내 주기로 하고.........ㅠㅜ
필자의 막내친이모를 포함해서 왜? 불꽃감리교회 교인들은 한결같이 감독회장이라도 당선되어서 교회를 Qkffl en qnqnrk Ejskaus whgrpTekrh goTdmfRk?
왜? 불꽃감리교회에는 창립멤버가 아무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을까? 천막에 사주한 8명의 집사권사님들의 소속교회는?
전용재 감독회장은 감리교회 악성코드, 원형수와 그 비호세력을 제거하라는 현수막의 메세지는 그렇게 민감하게 보면서
대리운전 간병인 파출부로 힘겹게 목회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단 부부두명이 거주하는 공간이 7억전세 57평이라 얼마나? 객관화시켜서 볼 눈은 왜? 그 야무지고 똑뿌러져서 개척교회 멤버들이 단한명 남아있지 못하는 불꽃감리교회에 대마님 역할을 이토록 방기했는가? 헛똑똑이의 전형적인 유형이기에라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서글프다. ㅠㅜ
베게속 송사도 모르는가? 말이다.
그래서 김충식 감독회장 후보에 대한 의도적 선관위의 계략과 이후의 진행태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홀로 현장감독까지 감행하시며 땀흘리면서 교회건축을 이끌어내신 주병환 목사님이야말로
감리교 자유게시판의 진정한 방향타를 제시하는 등대논객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카카오 스토리 ^^
cbs 나이영기자를 사회자로 섭외해서 석교감리교회에서 벌렸던 일련의 푸닥거리의 주인공들을 필자는 반드시 법정에 세울 것이다. 당신들이 먹은 돈을 내게 불면 그 뿐이지만, 아직도 세명은 입 딱 씻고 있으니 말이다. 샬롬 홈즈의 일련의 전기와 코난 도일경 이름의 추리소설들을 내 하도 읽어서 그런지... 나도 단서 하나만 보면 이제 다 눈에 들어 오는 지경이다.
누가 종로서에 가서 나 살려달라고 했는지는 알라서 수소문하라~